
tvN 대표 교양 예능 ‘벌거벗은 세계사’가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얼굴들과 작별을 준비한다. 규현과 이혜성은 각자의 방식으로 5년간의 시간을 정리하며 프로그램을 떠난다.
이혜성은 6일 개인 SNS를 통해 마지막 녹화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시즌 1부터 3까지 함께하며 어느덧 5년이 흘렀고, 그는 교양 지식을 쌓을 수 있었던 의미 깊은 프로그램이었다고 돌아봤다. 교수진과 제작진,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2월에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다시 인사하겠다고 밝혔다.
규현 역시 2월 16일 방송을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유머와 질문으로 교양 예능의 진입 장벽을 낮춰온 그는 프로그램의 균형을 잡아온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번 이별은 끝이 아니라 정리다. 5년의 기록과 기억을 남긴 두 사람은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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