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2년 9개월 만에 컴백... 열한 번째 미니앨범 'RE : LOVE' 발매


그룹 에이핑크가 1월 5일 열한 번째 미니앨범 'RE : LOVE'(리 : 러브)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2023년 4월 발매한 열 번째 미니앨범 'SELF'(셀프) 이후 2년 9개월 만의 새 앨범이다. 'RE : LOVE'에는 타이틀곡 'Love Me More'(러브 미 모어)를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됐다.

에이핑크는 1월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치열이 스페셜 DJ를 맡았고, 에이핑크는 '특별 초대석' 코너의 게스트로 등장했다. 김남주는 신곡 발매와 관련해 홍보할 소식이 없냐는 질문을 받고 "저희가 이거 말해도 되나?"라며 고민한 후 "저희 에이핑크가 컴백이 끝이 아니라 콘서트도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김남주는 콘서트 날짜에 대해 "2월"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스태프의 반응에 놀라며 "아 2월이 아니었나. 어쨌든 곧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남주는 "사랑받는 히트곡 위주로 할 예정"이라고 강조하며 팬들에게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앨범 'RE : LOVE'는 에이핑크의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작품이다. 에이핑크는 새로운 도전을 시도했으며, 수록곡 중 'Fizzy Soda'(피지 소다)는 "처음 시도해보는 힙합"이라고 멤버들이 설명했다. 윤보미는 즉석에서 비트박스와 랩을 선보이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김태균이 "왜 라이브를 해주신 거냐. 들어보려고 했는데"라고 장난스럽게 반응하자, 김남주는 "에이핑크하면 라이브니까"라고 대답했다. 에이핑크의 발라드 '손을 잡아줘'는 팬송으로, 정은지는 "팬송이 데뷔 연차만큼 있다. 매년 데뷔일에 세레나데를 선물로 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팬들에 대한 깊은 사랑을 드러내는 발언이다.

한편, 에이핑크의 멤버 윤보미는 9살 연상 작곡가 겸 프로듀서 라도(본명 송주영)와 오는 5월 결혼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2017년부터 9년간 열애 중이다. 에이핑크는 이번 앨범과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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