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세븐틴의 멤버 민규가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7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민규는 최근 발행된 에스콰이어 홍콩, 대만, 태국 1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민규는 이번 화보에서 럭셔리 명품 브랜드의 2026 여름 맨즈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이 브랜드의 앰버서더로서 위상을 공고히 다졌다.
민규는 베스트에 넥 밴드를 더한 특별한 룩부터 로맨틱한 색감의 셔츠까지 다양한 의상을 통해 패셔너블한 매력을 드러냈다. 그는 별다른 소품 없이 자유로운 포즈와 눈빛만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이번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민규는 특유의 열정과 에너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는 지난해 11월 멤버들과 K-팝 그룹 최초로 미국 NPR 본사 사무실에서 '타이니 데스크(Tiny Desk)'를 촬영한 경험에 대해 이야기했다. 민규는 "목소리와 밴드 사운드에만 의존하는 공연이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지만, 해내고 나니 무척 재밌었다. 내가 더욱 노력해야 할 부분이 많다는 것도 깨달았다"라고 밝혔다.
민규는 "언젠가는 사람들이 단번에 '이게 민규의 목소리구나'라고 알아볼 수 있게 만들고 싶다"라는 각오를 전하며 국내외 5개 도시에서 펼쳐질 에스쿱스X민규의 라이브 파티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켰다. 이 투어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시작되며, 이후 부산, 아이치, 치바, 가오슝으로 이어진다.
인천 공연은 FC 멤버십 선예매 오픈 당일에 매진되어 이들의 강력한 티켓 파워를 보여주었다. 민규가 속한 세븐틴은 최근 일본 4대 돔에서 42만여 관객과 함께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JAPAN'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들은 잠시 숨을 고른 뒤 오는 2월과 3월에 홍콩, 싱가포르, 방콕, 불라칸의 대형 스타디움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민규는 이번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패션과 음악 두 분야에서의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으며, 팬들과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는 앞으로도 계속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세븐틴은 민규의 활약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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