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과 그의 팬클럽 영웅시대가 겨울철을 맞아 따뜻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팬클럽 대구영웅시대는 지난해 12월 23일 대구 지역의 노후 아동보호시설인 대구신망애원에 총 300만원 상당의 전기온수기를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대구신망애원은 설립 40년이 넘은 시설로, 재개발 예정 구역에 위치해 도시가스 사용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로 인해 아이들은 기본적인 온수 사용에도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기부로 대형 전기온수기 2대와 소형 전기온수기 2대가 설치되며, 아이들의 위생 환경과 생활 여건이 개선된다.
대구영웅시대 관계자는 "아이들이 추운 계절에도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대구영웅시대는 2021년부터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에 공감하며 지역 사회를 중심으로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임영웅과 그의 팬클럽 영웅시대는 기부와 봉사를 몸소 실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영웅시대는 임영웅의 생일을 맞아 지난 5년간 총 11억6834만원을 기부하거나 직접 봉사에 나섰다. 이는 생일의 의미를 더하는 활동으로 평가된다.
최근 임영웅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2억원을 기부했다. 영웅시대는 임영웅이 팬들에게 생일 선물보다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기부와 봉사를 강조한 만큼, 나눔에 동참하자는 내부 지침이 있다. 임영웅은 2021년부터 팬들의 선물을 일체 받지 않고 손편지만 받고 있으며, 팬들에게 나눔을 실천하자고 강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같은 임영웅과 영웅시대의 활동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많은 팬들에게도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팬클럽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