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신민아, 스페인서 달콤한 신혼 만끽... 현지 목격담 화제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가 결혼 후 신혼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스페인을 신혼여행지로 선택했다. 6일 에이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두 사람이 스페인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것이 맞다"며 "그 외 자세한 내용은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지난달 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김우빈의 절친한 친구인 이광수가 사회를 맡았고, 법륜스님이 주례를 진행했다. 가수 카더가든은 축가를 부르며 결혼식의 분위기를 더했다. 당초 축가를 부를 것으로 예상됐던 도경수는 'MMA 2025' 스케줄로 인해 하객으로 참석해 두 사람을 축복했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2015년 7월 열애를 인정한 이후 11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특히 김우빈이 비인두암으로 투병 중일 때 신민아가 그의 곁을 지킨 것으로 알려져 두 사람의 관계는 더욱 주목받았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결혼 발표 당시 "두 사람이 오랜 만남으로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결혼 발표 후 한 달 만에 치러진 결혼식에서는 신민아의 혼전 임신설이 제기됐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단호히 선을 그었다. 신민아는 현재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황후'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 드라마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가 도망 노예 '라스타'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로부터 이혼 통보를 받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와의 재혼 허가를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를 다룬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결혼식에 앞서 한림화상재단, 서울아산병원, 좋은벗들 등 여러 기관에 3억원 기부금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신혼여행 중 두 사람의 목격담도 올라왔다. 최근 X(구 트위터)에는 김우빈과 신민아가 스페인의 한 한식당에서 식사 중인 모습이 담긴 목격담이 게재됐다. 김우빈은 와인색 니트와 청바지를 입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었다. 특히 그의 네 번째 손가락에 끼워진 결혼반지가 눈길을 끌었다. 이 반지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제품으로 1,7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사를 마친 김우빈은 직원과 함께 사진도 남겼으며, '늘 건강하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인도 남겼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10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두 사람의 결혼은 팬들과 대중에게 큰 화제를 모았다. 김우빈은 결혼식 후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연인인 그분과 가정을 이뤄 이제는 같이 걸어가 보려 한다. 저희가 걸어가는 길이 더욱 따듯해질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현재 김우빈은 차기작으로 새 드라마 '기프트' 촬영을 시작하고 있으며, 신민아는 '재혼황후'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두 사람의 결혼과 신혼여행은 대중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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