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김도훈, 유재석과 '틈만 나면' 새해 첫 미션 완벽 소화


SBS '틈만 나면,'에서 차태현과 김도훈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새해 첫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6일 방송된 이 프로그램은 분당 최고 시청률 5.4%, 가구 시청률 3.7%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2049 시청률은 1.9%(이상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로 집계되어 화요일 방송된 모든 장르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프로그램의 채널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유재석과 유연석, 차태현, 김도훈이 삼성동 달걀 연구소와 음악 작업실을 방문하여 행운 에너지를 선사했다. 유재석은 차태현의 등장에 반가움을 표하며 "내 속 뒤집개 또 왔다"라고 말했다. 차태현은 "여기는 틈이 날 때마다 오면 된다"라며 김도훈에게 조언을 했다. 그는 "제가 2027년에 드라마가 또 나온다. 그때까지 여기도 잘 버텨 달라"라고 덧붙이며 유쾌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첫 번째 미션은 달걀 연구소에서 진행됐다. 연구원은 제품을 탄생시키기 위해 100여 개의 달걀을 시식한다고 밝혔다. 김도훈은 "저도 달걀을 엄청 좋아해서 하루에 15알씩 먹는다"라고 공감하며 달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미션은 '달걀이 왔어요~'라는 주제로, 탁구공을 이용해 달걀판을 이동시키는 게임이었다. 김도훈은 즉시 연습에 성공해 동료들을 놀라게 했다. 이들은 2단계와 3단계까지 연속 성공하며 현장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유연석은 "우리 팀워크가 어마어마했다"라고 말하며 모두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점심시간에는 김도훈이 신인 예능인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그는 "요즘 예능 프로 보면 대단하다고 느낀다. 부담감 때문에 친구들이 친구로 안 보였다"라고 말했다. 차태현은 "우리 같은 연기자들은 대본에 익숙하니까, 대본이 없는 예능이 힘들다"라고 공감했다. 유재석은 "넌 예능인 아니냐"라며 반박했고, 차태현은 "사실 난 대본 없는 게 좋다"라고 수긍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미션은 음악 작업실에서 진행됐다. 음악감독은 영화 '극한직업'과 '범죄도시2'의 OST 작업 비하인드를 공유했다. 미션은 '손들어! OST 퀴즈'로, 10초간 OST를 듣고 작품 제목을 맞히는 게임이었다. 김도훈은 "제가 잘 한다"라며 성공 의지를 다졌다. 그러나 마지막 문제에서 유연석이 영화 '친구'와 '태양은 없다'를 헷갈리며 팀은 2단계에서 그쳤다. 김도훈은 유연석의 오답에 "오늘 태양이 안 떴다는 거죠?"라며 수습해 웃음을 안겼다.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며, 앞으로도 시청자와 소통할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일상 속 마주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형식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차태현과 김도훈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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