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 선배님, 그 따뜻함 잊지 못해요"... 이민정, SNS에 추모 글


배우 이민정이 고(故) 안성기에 대한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이민정은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고인과 나란히 앉아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선생님 조문 다녀 나오는데 이 사진이 갑자기 와서 놀랐다. 정말 따뜻하고 멋졌던 선생님. 늘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정은 같은 날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다. 포토월에서 취재진의 하트 포즈 요청을 정중히 거절한 점이 주목받았다. 이민정은 이날 하트 포즈를 하지 않은 이유를 고 안성기를 추모하는 마음으로 해석할 수 있다.

고 안성기는 5일 오전 9시 7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30일 심정지 상태로 서울 순천향대병원 응급실에 이송된 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입원 6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되었으며, 오는 9일 오전 9시 서울 중구 명동 성당에서 영결식이 진행된다.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로 정해졌다.

이민정의 남편인 배우 이병헌은 고인의 운구를 도울 예정이다. 이병헌은 고 안성기와 2002년 개봉한 애니메이션 '마리 이야기'에서 목소리 연기를 함께한 인연이 있다. 두 사람은 2012년 할리우드 그루먼 차이니스 극장에서 열린 핸드프린팅 행사에 아시아 배우 최초로 함께 참여하기도 했다.

이민정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고 안성기를 추모하며, 생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였다. 사진 속 안성기는 투병 중인 모습으로, 이민정은 그 곁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으로 고인의 따뜻한 인품을 회상했다.

고 안성기는 한국 영화계의 아이콘으로, 그의 별세는 많은 이들에게 큰 슬픔을 안겼다. 그는 생전에 수많은 작품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국민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의 유작은 많은 팬들에게 기억될 것이다.

이민정은 이날 시상식에서 하트 포즈를 거절한 것 외에도, 고인의 추모를 위해 조용한 모습을 보였다. 이민정은 고 안성기를 향한 깊은 존경과 애도를 표명하며, 그를 잊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안성기의 빈소에는 많은 동료 배우들과 관계자들이 조문을 위해 방문하고 있다. 고인의 유족과 가까운 지인들은 슬픔을 감추지 못하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안성기의 장례식은 한국 영화계의 많은 인사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의 업적과 인생을 기리기 위한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고인의 마지막을 배웅하기 위해 많은 이들이 모일 것으로 보인다.

안성기는 한국 영화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 인물로, 그의 별세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상실감을 안겼다. 영화계는 그의 업적을 기리며, 앞으로도 그의 기억을 잊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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