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당당한 근황 공개로 시선 집중

 


유튜버 랄랄이 꾸밈없는 일상으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체중이나 외형에 대한 해석보다, 스스로를 대하는 태도가 더 주목받고 있다.

랄랄은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멋진 수영장에서 한 컷”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야외 수영장에서 분홍색 수영복을 입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다. 손을 배 위에 올린 자연스러운 포즈와 여유 있는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공개 이후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임신 여부를 묻는 질문이 이어지자, 랄랄은 “임신 안 했습니다. DM 그만 보내세요”라고 선을 그었다. 추측에 휘둘리기보다 명확한 언어로 상황을 정리하는 방식 역시 그의 캐릭터를 드러낸다.

랄랄은 지난해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딸을 출산했다. 최근에는 자신의 체중이 73kg임을 밝히며 변화된 몸 상태도 솔직하게 공유해왔다. 숨기거나 포장하기보다 현재의 자신을 그대로 드러내는 선택이다.

이번 근황 공개는 외형 변화에 대한 화제가 아니라, 출산과 결혼 이후의 삶을 받아들이는 태도를 보여주는 장면으로 읽힌다. ‘관리’나 ‘회복’의 기준보다, 일상을 즐기는 시선이 먼저다.

랄랄은 늘 웃음과 과장 속에 진짜 이야기를 섞어왔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분홍 수영복 한 장의 사진은 메시지가 됐다. 지금의 나도 괜찮다는, 그리고 타인의 기준보다 자신의 리듬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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