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제인 역 맡아 열연…14일 개봉
그룹 엔믹스 출신 가수 지니가 14일 개봉하는 영화 '보이'에서 주연 제인 역을 맡아 배우로 정식 데뷔한다./영화특별시SMC[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엔믹스 출신 가수 지니(JINI)가 영화 배우로 데뷔한다.
소속사 AMA는 "지니가 14일 개봉하는 영화 '보이'에서 주연 제인 역을 맡아 배우로서 첫걸음을 내디딘다"고 7일 밝혔다.
영화 '보이'는 근미래 가상의 도시 포구시를 배경으로 버려진 사람들의 디스토피아인 텍사스 온천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네온 느와르물이다.
이 영화는 지배와 폭력이 난무하는 세상 속에서 단 한 번의 사랑이 모든 질서를 파괴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감각적인 영상미로 그렸다. 특히 '보이'는 개봉 전 제35회 스페인 판씨네 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평단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니는 극 중 텍사스 온천에 새롭게 입주해 모든 질서의 파괴를 불러일으키는 인물 제인 역으로 활약한다. 제인은 엄마를 찾아 위험한 곳에 발을 들이는 인물로 그곳의 영보스 로한(조병규 분)을 변화시키며 극의 긴장감을 주도한다.
특히 지니는 엄마의 사랑을 갈구하는 소녀의 모습부터 거친 환경에서 살아남으려는 강인함까지 폭넓은 감정선을 소화해 배우로서의 재능을 발휘했다.
한편 지니는 2023년 10월 첫 번째 EP 'An Iron Hand In A Velvet Glove'(언 아이언 핸드 인 어 벨벳 글로브)를 발매하고 솔로 가수로도 활동 중이다.
laugardagr@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이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