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입에 반하다' 아카소 에이지, 네 번째 내한…"따뜻한 나라 한국"


강혜원과 로맨스 호흡
오는 12일 첫 방송…넷플릭스 통해 동시 공개


배우 아카소 에이지가 주연을 맡은 TV도쿄 새 드라마 첫입에 반하다가 오는 12일부터 매주 월요일 넷플릭스에 공개된다. /송호영 기자 배우 아카소 에이지가 주연을 맡은 TV도쿄 새 드라마 '첫입에 반하다'가 오는 12일부터 매주 월요일 넷플릭스에 공개된다. /송호영 기자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아카소 에이지가 드라마 '첫입에 반하다'로 한국 시청자들을 만난다.

아카소 에이지는 7일 오후 2시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TV도쿄 드라마 '첫입에 반하다'(각본 이나원·야마다 요시타츠, 연출 하야시다 히로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한국을 방문한 소감을 전하며 더 많은 한일 합작 드라마에 출연하고 싶다고 말했다.

팬미팅 등으로 한국에만 네 번째 방문했다는 아카소 에이지는 "한국은 손님을 접대하는 문화가 뛰어난 나라인 것 같다. 봉사 정신이 뛰어나며 사람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큰 나라라고 생각한다"고 한국에 대한 인상을 밝혔다. 또한 "연기적으로도 배울 점이 많다"며 "언어의 장벽이 있지만 중요한 건 언어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번에는 주연 작품 '첫입에 반하다'를 홍보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아카소 에이지뿐만 아니다. 최근 일본 배우들이 한국 작품에 출연하는 경우나 한일 협업 작품이 다수 등장하는 추세다.

이에 아카소 에이지는 "이러한 현상에 큰 가교가 된 것은 넷플릭스 등 OTT 플랫폼의 등장인 것 같다. 덕분에 한국에서 방송된 작품을 일본에서도 볼 수 있고 일본 작품도 마찬가지"라고 바라봤다. 이어 "국경을 초월해 재밌는 작품을 같이 만드는 일은 굉장히 훌륭한 일"이라며 "나중에는 전 세계 사람들이 함께 즐거운 작품을 만드는 일이 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개인적으로도 한국 콘텐츠를 즐기는 편이다. 아카소 에이지는 "최근에는 드라마 '보이스'를 보고 있는데 정말 재미있고 대단하다"고 치켜세워 눈길을 끌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한일 합작 작품에도 출연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아카소 에이지는 "기회만 있다면 꼭 해보고 싶다"며 "그중에서도 내가 좋아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를 하고 싶다. 이왕이면 빌런의 얼굴은 아니기 때문에 범인을 추적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카소 에이지와 강혜원이 함께 출연하는 '첫입에 반하다'는 일본과 한국의 각 문화와 가치관 차이에 혼란스럽지만 서로에게 끌리는 하세 타이가(아카소 에이지 분)와 박린(강혜원 분)의 러브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총 10부작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2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6분 1편씩 방송되고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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