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 이나영·정은채·이청아, 부서져도 끝내 무너지지 않는


'멍에' 생겨도 '명예' 지키기 위한 연대
총 12부작 구성…2월 2일 밤 10시 첫 방송


지니TV 새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니TV 지니TV 새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니TV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거대한 스캔들에 정면 돌파한다.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각본 박가연, 연출 박건호, 이하 '아너') 제작진은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 세 변호사의 '부서져도 끝내 무너지지 않는' 결연한 연대를 암시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아너'는 거대한 스캔들이 돼 돌아온 과거와 정면으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추적극을 그린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의 대표 변호사 3인방인 윤라영(이나영 분), 강신재(정은채 분), 황현진(이청아 분)의 치열한 사투와 끈끈한 연대를 한 장의 이미지에 압축적으로 담아냈다.

이번 포스터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세 변호사가 단단히 맞잡고 있는 '손'이다. 이는 20년간 쌓은 우정을 넘어 어떤 거대한 외압에도 흔들리지 않고 힘을 합쳐 끝까지 함께 나아가겠다는 강인한 의지와 신뢰를 상징한다. 정면을 응시하는 단단한 카리스마는 "부서져도, 끝내 무너지지 않는"이란 카피와 어우러져 더욱 강렬한 메시지를 완성한다.

또한 세 인물의 눈빛은 각기 다른 서사를 품고 있으면서도 '명예'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하고 있다. 차가운 전쟁터인 법정에서 이들이 보여줄 뜨거운 열정과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며 겪게 될 놀라운 변화들이 포스터 한 장만으로도 고스란히 전달된다.

제작진은 "과거의 비밀이 거대한 스캔들로 돌아와 이들에게 멍에를 씌우지만, 명예를 지키기 위해 뜨거운 사투를 벌일 그녀들의 미스터리 추적극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전율을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너'는 총 12부작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월 2일 월요일 밤 10시 지니TV와 ENA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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