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스포티파이에서 개인 계정 팔로워 수 1900만 명을 달성하며 아시아 아티스트 중 최단 기간 기록을 세웠다. '월드뮤직어워드' 공식 계정에 따르면, 정국은 이 기록을 통해 '히스토리 메이커'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정국은 솔로 앨범 'GOLDEN'을 발매한 이후, 전 세계 음악 시장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정국의 스포티파이 계정은 최대 4000만 명 이상의 월간 청취자를 기록하며 K-팝 솔로 아티스트 중 최다 월간 청취자 수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정국의 음악이 글로벌 차트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음을 보여준다.
정국은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음원 'Seven'과 정규 앨범 'GOLDEN'을 모두 보유한 아시아 아티스트로 기록되었다. 'Seven'은 스포티파이에서 아시아 가수곡 최초로 27억 2000만 회 스트리밍을 기록했으며, 'GOLDEN'은 아시아 가수 정규 앨범 중 최다인 65억 8000만 회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정국의 첫 솔로 데뷔곡 'Seven'은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역대 아시아 솔로 가수곡 중 최초이자 최장 기간인 129주째 이름을 올리고 있다. 또한, 'GOLDEN'은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 차트에 역대 아시아 솔로 가수 음반 중 최초이자 최장 기간인 113주 동안 진입하고 있다.
정국의 스포티파이 개인 계정은 모든 크레딧을 포함해 아시아 가수 중 최단 기간 및 K-팝 솔로 가수 최초로 총 102억 회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최초', '최단', '최다', '최장'의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정국은 또한 'Dreamers', 'Left and Right', 'Stay Alive' 등 3곡으로 K-팝 솔로 아티스트 최단 기간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Seven'은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에서 전 세계 남성 아티스트 트랙 중 주간 최다 8974만 8,171회(필터링 후)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필터링 후 기준으로 스포티파이 역대 최단 기간 1억 스트리밍과 10억 스트리밍을 모두 달성하며 총 4개의 세계 신기록이 영국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공식 등재되었다.
정국의 이러한 성과는 K-팝의 글로벌 확장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된다. 그의 음악은 전 세계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는 K-팝 아티스트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정국은 앞으로도 음악 활동을 통해 더욱 많은 기록을 세울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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