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권상우가 1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그의 새로운 영화 '하트맨'은 오는 1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권상우는 이 작품을 통해 관객들과 다시 만날 준비를 마쳤다. '하트맨'은 권상우가 맡은 주인공 승민이 첫사랑 보나(문채원 분)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코미디 영화이다. 그러나 승민은 그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을 안고 있어 이야기가 전개된다.
'하트맨'은 권상우와 최원섭 감독의 세 번째 협업 작품이다. 두 사람은 이전에 '히트맨'과 '히트맨2'에서 함께 작업하며 관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히트맨'은 24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 흥행 TOP4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서 개봉한 '히트맨2'는 254만 명을 기록하며 더욱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권상우와 최원섭 감독의 조합은 관객들에게 신뢰를 주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권상우는 '하트맨'에서 한때 락밴드 앰뷸런스의 보컬이었던 승민을 연기한다. 현재는 악기 판매점을 운영하며 조용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장발의 파격적인 외적 비주얼을 완성하고, 다양한 감정을 밀도 있게 표현하며 극의 중심을 잡는다. 특히, 권상우는 엔딩 장면에서 직접 '태양보다 더 멀리서 날아온'을 가창하여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문채원은 승민의 첫사랑 보나 역을 맡아 따뜻한 눈빛과 밝은 에너지를 발산한다. 박지환과 표지훈도 함께 출연해 권상우와 다채로운 케미를 형성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최원섭 감독은 "권상우는 저의 페르소나다. 코미디 장르에서 독보적이니까 계속 같이하자고 부탁했다"며 그의 연기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권상우는 '하트맨'에 대해 "밝힐 수 없는 치명적인 비밀이 있어서 더 버라이어티해진다. 로맨틱한 극강의 코미디 영화"라고 설명했다. 현재 '아바타: 불과 재'와 '주토피아 2'가 각각 600만과 900만 관객을 목표로 흥행 중인 가운데, '하트맨'은 2026년 첫 번째로 개봉하는 한국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하트맨'은 권상우의 코미디 영화로서 1월 극장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가능성이 높다. 권상우는 매번 몸을 아끼지 않는 코믹 연기와 캐릭터의 공감대를 넓히는 안정적인 연기로 대중적 호감도를 쌓아왔다. 이번 작품에서도 그의 코미디 연기가 관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영화는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되살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권상우와 최원섭 감독의 조합이 다시 한번 흥행을 이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하트맨'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케미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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