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째즈 "200명 스타와 친분"... 황치열과 '컬투쇼' 출연


1월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가수 조째즈가 스페셜 DJ 황치열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조째즈는 '중간만 가자' 코너의 게스트로 등장하여 자신의 인맥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전 보통 형님이나 연예인 친분들을 저장할 때는 앞에 별을 해놓는데 스타로 했을 때 한 200개가 넘는 듯하다"고 밝혔다.

조째즈의 인맥 중에는 셰프 손종원도 포함되어 있다. 그는 "이틀 전 손종원 셰프님 레스토랑에 가서 밥을 먹었다"며 "요즘 예약이 어마어마하다. 미남이고, 한식 베이스라 너무 맛있더라"고 칭찬했다.

김태균이 손종원 섭외를 부탁하자 조째즈는 "제가 작년에 영웅 씨를 실패했는데 올해 한 번 이걸로 극복해보겠다"고 긍정적인 의사를 전했다. 이후 '컬투쇼' 작가들과 김태균은 손종원과의 전화 연결을 제안했다. 조째즈는 "지금요? 해볼까요?"라며 본인의 휴대전화를 꺼내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조째즈는 "안 받을 수도 있다. 정말 리얼이다. 형님이 독감에 걸려서 아프시다로 들었다"며 불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나 손종원은 전화를 받고 "안 그래도 섭외 연락을 주셨더라. 너무 팬인데 시간이 안 맞는다"며 당황해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다다음주 수요일 시간 되시냐"는 섭외 요청에 "요리를 해야 돼서"라고 에둘러 거절했다.

조째즈는 "저 나오는 날 시간 되시면 한번 같이 나오자"고 제안하며 "송구스럽다. 이제 제 전화 안 받으실 거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손종원은 "끝나고 바로 전화하라"는 말을 남기며 전화를 마무리했다.

김태균은 "너 죽었다"라는 농담을 던졌고, 조째즈는 "200개 번호 중에 하나가 사라지겠다"고 웃음을 자아냈다. 조째즈는 가진 연락처 중 가장 의외의 인물에 대해 "제가 그분들 번호를 다 가진 자체가 의외 아니겠냐. '어떻게 조째즈가?'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영웅이가 그랬다"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조째즈는 "임영웅 씨 전화 연결 되냐"는 질문에 진땀을 흘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은 조째즈의 인맥과 손종원과의 유쾌한 전화 연결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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