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SOLO' 29기에서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가 예언한 '결혼 커플'이 등장한다. 7일 방송되는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결혼을 예상하는 커플의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데이트에 들어간 한 솔로녀는 "저 설렌다"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이어서 그는 "만약에 아이가 태어나서 '엄마 아빠는 어떻게 만났어?' 하면 연애했다고 해야 하나? 선을 봤다고 해야 하나?"라는 질문을 던져 상대 솔로남을 미소짓게 했다.
기분이 고조된 솔로남은 "제가 지금 ('솔로나라'에서) 제일 예쁘신 분이랑 얘기하고 있다"고 말하며 여심을 저격하는 멘트를 날렸다. 솔로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데이트 상대에게) 잘 보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긴장됐다. 예쁘게 보이고 싶었다"는 속내를 고백했다.
두 사람의 데이트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결혼 커플 결정이 났다!"며 두 사람을 '29기 부부'로 예상했다. 송해나 역시 "분위기 뭐야~"라며 대리 설렘을 표현했다.
또한, '웨딩 화보'를 방불케 하는 투샷을 탄생시킨 커플도 등장했다. 이들은 비슷한 색상의 의상을 맞춰 입고 해바라기가 가득 핀 카페에서 '꽁냥 케미'를 발산했다. 이들은 각종 '하트 포즈'를 선보이며 다정한 투샷을 촬영했다. 완벽한 커플 사진에 이 커플은 "와우! 웨딩 스냅 같은데~"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를 본 데프콘은 "이것이 연인 바이브!"라고 감탄했다.
한편, 12월 31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3.1%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3.7%까지 급등했다. 이는 프로그램의 인기를 입증하는 수치다.
29기의 '결혼 커플'을 예측해 볼 '슈퍼 데이트' 현장은 7일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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