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시윤이 팬을 향한 남다른 진정성과 섬세한 배려로 또 한 번 호평을 이끌어낸다.
윤시윤은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예능 ‘최애와의 30분’ 아홉 번째 게스트로 출연해, 데뷔 초부터 자신을 응원해온 12년 차 찐팬과 무편집 30분 만남을 갖는다. 단순한 팬미팅을 넘어, ‘사람 윤시윤’의 진면목이 고스란히 담긴 시간이다.
이날 윤시윤은 꽃다발 대신 배추를 들고 약속 장소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연기자와 팬은 커플 같은 존재라고 생각한다”며 “사랑하는 사람에게 직접 해주고 싶은 걸 고민하다 요리를 선택했다”고 밝혀, 팬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자연스럽게 “자기야 왔어?”라는 인사로 상황극을 시작하며 특유의 몰입력과 따뜻한 에너지를 전했다.
윤시윤은 30분이라는 제한된 시간 안에 수육과 겉절이를 완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분주히 움직인다. 평소 ‘계획형’으로 알려진 그는 팬을 위한 요리와 대화를 동시에 해내려 애쓰며 누구보다 진지하게 이 만남에 임한다. 특히 찐팬이 분 단위로 정리한 타임테이블을 꺼내 들자 예상치 못한 변수 앞에서 당황하는 모습까지 보여, 인간적인 매력을 더한다.
요리 도중 ‘까나리 액젓’을 맛본 윤시윤은 “‘1박 2일’의 맛”이라며 재치 있는 반응을 보였고, “한동안 커피를 마실 때도 까나리 향이 느껴졌다”고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생일을 맞은 찐팬을 위해 신청곡 ‘내게 오는 길’을 즉석에서 열창하고, 2014년 함께 찍었던 포즈를 그대로 재현한 사진 촬영까지 진행하며 감동을 안겼다.
윤시윤은 이번 만남을 통해 스타와 팬이라는 관계를 넘어, 시간을 함께 나누는 ‘사람 대 사람’의 소중함을 보여준다. 계산 없는 진심과 꾸밈없는 태도는 왜 그가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배우인지를 다시 한번 증명한다.
윤시윤의 진정성이 담긴 ‘최애와의 30분’ 9회는 7일 오후 5시, 웨이브(Wavve)에서 독점 선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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