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파리서 '노란 동전' 모아 아픈 아이들 돕는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2024년 이후 두 번째로 프랑스 자선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8일 "스트레이 키즈가 오는 22일(현지시간)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진행되는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에 출격한다"고 발표했다. 이 행사는 프랑스 병원 재단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단체'가 주최하며, 병원에 입원 중인 아동 및 청소년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콘서트에는 스트레이 키즈 외에도 가수 지드래곤, 팝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래퍼 에이셉 라키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함께 출연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1월 첫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에 참여하여 현지 관객들과 소통하며 강렬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그들은 특유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스트레이 키즈는 2024년 한 해 동안 다양한 글로벌 음악 축제 무대에 연이어 서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프랑스 자선 콘서트에 이어 6월에는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에, 9월에는 브라질의 '록 인 리오' 뮤직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이러한 무대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의 만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2023년 7월 '롤라팔루자 파리'에서 K팝 아티스트 최초의 헤드라이너로 공연을 진행한 바 있다. 이어서 2024년 1월에는 첫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에서 공연을 펼쳤다. 이들은 2025년 7월에는 12만 관객을 동원한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의 월드투어 'dominATE' 공연을 통해 프랑스 내 입지를 더욱 확장하고 있다.

이번 자선 행사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스트레이 키즈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년 계획을 발표하며 다양한 뮤직 페스티벌 출연을 예고했다. 이들은 1월 프랑스 자선 콘서트 이후에도 세계 각지의 축제에 참여할 예정이다.

프랑스 자선 콘서트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이사장을 맡고 있는 재단이 주최하는 행사로, 병원 입원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 행사에 재참여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예정이다.

스트레이 키즈의 이번 공연은 그들의 국제적인 활동을 더욱 부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다양한 무대에서의 경험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K팝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 추천 18
  • 댓글 6


 

회사 소개 | 서비스 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의견보내기 | 제휴&광고

사업자 : (주)더팩트|대표 : 김상규
통신판매업신고 : 2006-01232|사업자등록번호 : 104-81-76081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성암로 189 20층 (상암동,중소기업DMC타워)
fannstar@tf.co.kr|고객센터 02-3151-9425

Copyright@팬앤스타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