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아내까지 거론된 추가 폭로 예고…확산되는 논란 속 ‘당사자 침묵’

 



방송인 조세호를 둘러싼 조직폭력배 지인 의혹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며, 논란의 불똥이 배우자인 아내에게까지 번지고 있다. 추가 폭로를 예고한 A씨의 장문의 글이 공개되면서 파장이 재확산되는 분위기다.

A씨는 7일 개인 SNS를 통해 조세호의 방송 복귀를 문제 삼으며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을 당시에는 더 이상의 폭로를 멈췄지만, 복귀 소식을 접한 뒤 분노를 느꼈다”고 주장했다. 특히 조세호의 지인으로 지목된 인물이 해외로 도피했다는 이야기를 언급하며 의혹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조세호 개인뿐 아니라 그의 아내가 함께 등장한 영상의 존재 가능성까지 시사해 논란을 키웠다. 연예인 배우자까지 거론되는 상황이 되면서, 사생활 침해 우려와 함께 비판적 시선도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A씨는 “조세호를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공인으로서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한 점은 도덕적으로 문제라고 본다”고 주장했다. 또 “처벌 이후라면 복귀에 개입하지 않겠지만, 현재 상황은 그렇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추가 글에서는 조세호가 당시 ‘모든 방송’에서 하차한 점을 언급하며 “문제가 전혀 없었다면 전면 하차까지 이어졌겠느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관련 사안이 대형 로펌을 통해 검토됐을 가능성을 언급하며, 의혹의 배경에 대한 추측을 이어갔다.

그러나 이 같은 주장은 대부분 개인의 추정과 해석에 기반한 것으로, 사실관계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특히 조세호의 아내까지 언급되는 상황에 대해 일각에서는 “의혹 제기를 넘어 가족을 향한 공격으로 번지고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조세호는 앞서 해당 의혹에 대해 “지역 행사에서 알게 된 지인일 뿐”이라며 고개를 숙이고, 출연 중이던 방송에서 자진 하차 및 활동 중단을 선언한 바 있다. 이후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출연 소식이 전해지며 복귀 논란이 다시 불거졌지만, 추가적인 입장은 아직 내놓지 않고 있다.

논란이 장기화되며 조세호와 아내 모두 원치 않는 주목의 대상이 된 가운데, 향후 명확한 사실 정리와 공식 입장 표명이 이뤄질지 관심이 쏠린다.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추측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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