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르세라핌이 '디아이콘' 32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이번 에디션은 르세라핌이 걸어온 시간을 두 가지 상반된 콘셉트로 기록했다. '리미트리스 리듬'과 '엔드리스 템포'가 그것이다.
르세라핌은 남들의 속도를 쫓지 않고 자신만의 속도로 성장했다. 두려움 없이 시작해 시련을 단련의 기회로 삼았다. 위기를 멈춤이 아닌 새로운 리듬으로 전환하며 멈추지 않는 성장을 160페이지 분량으로 담았다.
멤버 카즈하는 "저희는 도전을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편이다. 변신하는 것도 즐긴다. 그런 것들이 차곡차곡 쌓여 르세라핌만 할 수 있는 무대가 됐다"고 말했다.
A타입 '리미트리스 리듬'은 르세라핌 본연의 모습을 담았다. 겁 없지만 순수한 천사의 얼굴을 소환했다. 멤버들은 꾸밈없는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하얀 이불 속에 파묻히거나 귀여운 인형을 들었으며 천사 날개를 착용했다. 따스한 햇살 아래 흩날리는 깃털을 맞으며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김채원은 붉은 사과를 든 컷을 베스트로 꼽았다. 그는 "꼭 화보에 넣어달라고 포토 실장님에게 요청했다"고 밝혔다. 홍은채는 "사진 분위기가 화사하고 청량해서 좋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B타입 '엔드리스 템포'는 강렬한 콘셉트다. 자신들만의 리듬을 창조하며 전 세계 음악 시장을 장악한 르세라핌의 에너지를 형상화했다. 멤버들은 낯선 콘셉트도 자신들의 것으로 소화했다.
김채원은 신나는 비트를 들으며 거침없이 헤드뱅잉을 했다. 허윤진은 탈색 눈썹을 드러내고 트럭 위에서 과감한 포즈를 선보였다. 사쿠라는 검은색 의상을 입고 시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카즈하는 중단발 머리로 스포츠카 레이서 콘셉트를 소화했다. 홍은채는 차가운 외모 속에 호기심을 품은 소녀로 변신했다. 음료 자판기를 탐색하고 오락실에서 게임을 즐겼다.
'디아이콘'은 르세라핌의 진심도 담았다. 멤버들은 팬덤명 '피어나'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 미래의 약속을 한 글자 한 글자 진중하게 전했다. 사쿠라는 팬들을 '용기'라고 정의했다. 그는 "계속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도전하는 걸 좋아한다. 그럴 때마다 내 편이 있다는 사실이 큰 용기다"고 말했다.
허윤진은 팬들과 함께 그리고 싶은 미래에 대해 "삶을 살아가는 힘을 나누는 관계였으면 한다. 팬들이 저희를 만들었듯이 저희도 팬들의 인생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에디션에는 다채로운 부록도 포함됐다. A타입은 개인과 유닛 포토카드, 피어나를 향한 메시지 카드를 제공한다. PVC 홀더 세트는 아이디 포토와 포토카드를 함께 넣을 수 있는 멀티 홀더 타입이다. 멤버들이 피어나에게 듣고 싶은 말을 손 글씨로 새겼다.
B타입은 포토 카드, 아크릴 키링 세트, 피쉬 렌즈 포토 세트로 구성됐다. 포토카드의 QR 코드를 스캔하면 멤버들의 시크릿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키링에서는 르세라핌의 시크한 비주얼을, 피쉬아이 렌즈 포토에서는 귀엽고 발랄한 매력을 엿볼 수 있다.
'디아이콘' 르세라핌 에디션은 8일 오후 2시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판매 마감은 18일 오후 23시 59분이다. 디아이콘몰, 디파트먼트(일본 공식 스토어), 위버스샵, 카카오톡선물하기, 예스24, 알라딘, 인터넷교보문고, 케이타운포유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출처=에이치엔에스 에이치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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