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온기(평택)'는 1월 8일 평택시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팬클럽 온기(평택) 우부흥 방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했다. 팬클럽 회원들은 "임영웅의 꾸준한 선행에 감동을 받아 평택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함께 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행사라고 전했다.
평택시 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임영웅 팬클럽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자립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소중히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임영웅은 데뷔 이후 다양한 기부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다.
'영웅시대 온기(평택)' 회원들은 지난해 임영웅의 데뷔 9주년과 2집 앨범 발매를 기념해 같은 복지관에 220만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이번 기부는 두 번째다. 이들은 매달 평택 노인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건강한 팬 문화를 확산하고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또한, 가수 임영웅의 팬 모임인 '영웅시대 전북별빛방'은 1월 8일 인산의료재단 정신재활시설 아름다운세상을 위해 500만원을 후원했다. 팬들은 시설에 등록된 당사자들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하고, 회복과 자립의 길로 나아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뜻을 전했다.
후원금은 시설 이용자들의 역량과 재활 능력을 키우는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에 사용된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년에 걸쳐 지속적이고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후원금은 자격증 취득 교육, 직업 및 사회적응 능력 향상 프로그램, 자기계발과 문화·여가 활동 등 당사자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교육 재활사업 전반에 사용된다.

아름다운세상 관계자는 "후원단체의 취지에 맞게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후원금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속적이고 중장기적인 후원이 당사자들에게 큰 응원과 희망이 되는 만큼, 교육지원사업의 내실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영웅시대 전북별빛방은 지난 5년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왔다. 이번 후원은 팬들의 선한 영향력이 사회적 가치로 이어지는 나눔으로, 정신재활 당사자들의 회복과 자립을 향한 여정에 든든한 동행이 된다.
인산의료재단이 운영하는 정신재활시설 아름다운세상은 전북특별자치도마음사랑병원, 전주시·정읍시·완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전주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과 협력해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정신질환자의 조기 치료와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낮 병원을 운영하며, 인지 재활, 증상 및 약물 관리, 직업 재활과 취업 지원, 가족 교육 및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팬들의 기부와 후원은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팬들이 단순한 지지를 넘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팬클럽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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