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스포티파이 한국 차트에서 대기록을 세웠다. 스포티파이의 업데이트에 따르면, 지민의 2집 솔로 앨범 'MUSE'(뮤즈) 타이틀곡 'Who'(후)는 스포티파이 한국 '데일리 톱 송' 차트에서 500일째 1위를 기록했다. '후'는 2024년 7월 19일 공개되었으며, 발매 직후 해당 차트 1위로 직행했다. 현재까지 총 500번의 1위를 달성한 것은 스포티파이 한국 '데일리 톱 송' 차트 역사상 최초이자 유일한 대기록이다.
지민은 1집 'FACE'(페이스)의 타이틀곡 'Like Crazy'(라이크 크레이지)로 스포티파이 한국 '데일리 톱 송' 차트에서 268번의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는 해당 차트에서 최다 1위 곡과 두 번째 최다 1위 곡 기록을 모두 보유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지민의 음원 파워는 압도적이다.
또한, 'Set Me Free Pt.2'와 'Angel Pt.1', 'Like Crazy' 영어 버전도 해당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를 통해 지민은 총 5곡으로 통산 804번의 1위를 기록하며 스포티파이 한국 '데일리 톱 송' 차트에서 1위 누적 800회를 기록한 최초이자 유일한 아티스트가 되었다.
스포티파이 한국 '위클리 톱 송' 차트에서도 'Who'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1년 동안(연속 52주) 한 번도 1위를 놓치지 않았다. 현재 'Who'는 해당 차트에서 71주째 1위를 달성하고 있으며, 이는 해당 차트 역사상 가장 많은 1위에 오른 곡으로 기록되고 있다.
지민의 'Who'는 스포티파이 한국 차트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곡으로, 현재 8900만 이상의 스트리밍 수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Like Crazy'가 5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으며, 이로 인해 지민은 해당 차트에서 5000만 이상의 스트리밍을 달성한 노래 두 곡을 보유한 최초이자 유일한 가수가 되었다. 지민은 이러한 기록을 통해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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