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가 스페인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의 소속사인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6일 "두 사람이 스페인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것이 맞다"며 "그 외 자세한 내용은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2015년 한 의류 브랜드 광고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같은 해 7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이후 10년 간의 연애를 이어왔다. 신민아는 2017년 김우빈이 비인두암으로 활동을 중단했을 당시에도 곁을 지키며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줬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지난 12월 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사회는 김우빈과 절친한 배우 이광수가 맡았으며, 주례는 법륜스님이 섰다. 축가는 카더가든이 '갯마을 차차차' OST인 '로맨틱 선데이'를 열창했다.
결혼식에 앞서 두 사람은 한림화상재단, 서울아산병원, 좋은벗들 등 여러 기관에 총 3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는 두 사람의 결혼을 기념하기 위한 의미 있는 행동으로 평가된다.
최근 두 사람의 목격담이 스페인에서 전해졌다. 소셜 미디어에는 김우빈과 신민아가 스페인의 한 한식당에서 식사 중인 모습이 올라왔다. 김우빈은 와인색 니트에 청바지를 입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었으며, 네 번째 손가락에 끼워진 결혼반지가 주목을 받았다. 이 반지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제품으로, 가격은 약 1,7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사를 마친 김우빈은 직원과 함께 사진을 남겼고, '늘 건강하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인도 남겼다. 이로 인해 두 사람의 팬들과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민아는 올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황후'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우빈은 차기작으로 새 드라마 '기프트' 촬영을 시작한다. 두 사람은 각자의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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