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이혼숙려캠프' 부부 갈등에 일침... "신혼 때부터 삐걱"


서장훈이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행실 부부' 아내의 '모텔 와인 사건'을 지적했다. 1월 8일 방송된 '이숙캠'에서는 18기 두 번째 부부인 '행실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편 측의 가사조사 영상이 먼저 방영됐다. 남편은 지인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아내의 행실을 지적하며 과거의 사건을 언급했다.

남편은 "여수로 신혼여행을 갔다가 친구와 술을 마셨고, 만취해서 예약한 모텔에서 잠들었다. 일어나 보니 아내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알고 보니 아내가 남편 친구의 모텔방에 와인을 사 들고 갔다"며 "화가 머리끝까지 났다. 누가 친구의 호텔방에 와인을 사 들고 가냐"고 분노를 표출했다. 남편은 "아내가 '술 한 잔 더 먹고 싶어서 간 거다'라고 해명했지만, 그건 잘못된 행동이다"라고 강조했다.

남편은 "아무리 내 친구지만 내 아내가 모텔방에 가서 술을 마시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아내의 행실을 용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내는 "남편을 모텔에 눕혀 놓고 2차를 생각했다"고 해명했다. 서장훈은 "그렇다면 남편이 자는 곳에서 먹으면 되지 않냐. 남편 친구 방에 가서 술을 마셔야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느냐. 이는 경솔한 행동이다"라고 지적했다.

'행실 부부' 아내는 남편의 외도 사실을 폭로했다. 이날 방송에서 아내는 "남편이 24살 여자와 바람이 났다. 그 여자와 내 첫째가 동갑이다"라고 주장했다. 남편은 "제가 사귀자고 했다"며 외도 사실을 인정했다. 외도 발각 시점은 결혼 2주 후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아내는 "제 지인이 남편의 외도 소식을 전해 줬다. SNS에 이혼 사실을 도배하며 새로운 여자가 생겼다는 소식과 함께 이별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서장훈이 "어떻게 만나게 됐냐"고 질문하자, 남편은 "바에서 일하는 직원이다. 선배를 통해 알게 됐고, 좋아하는 마음이 아니라 순간의 혹한 마음에 그런 것"이라고 해명했다.

서장훈은 "이 사람은 아내가 잘못한 게 있으면 충분히 명분이 있다고 느끼는 사람이다. 결혼 2주 후에 이런 일이 발생했으면 가라앉힐 줄 알아야 한다. 본인도 창피한 줄 모른다"고 충고했다. 남편은 "잘 알지 못하는 분이 지적하니 불쾌했다"고 반박했다.

아내는 "외도를 들켰을 당시, 남편이 외도녀에게 '기다려 줄 수 있냐'고 했다. 남편은 '그냥 심심풀이로 만났다'고 했다"며 남편의 행동을 비판했다. 이어 "넷째가 남편의 SNS 글을 봤다. 제가 힘들까 봐 말을 안 했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이 방송은 '행실 부부'의 갈등을 중심으로 전개되었으며, 패널들은 부부의 문제를 지켜보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혼숙려캠프'는 부부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현실적인 문제를 전달하고 있다.

  • 추천 0
  • 댓글 0


 

회사 소개 | 서비스 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의견보내기 | 제휴&광고

사업자 : (주)더팩트|대표 : 김상규
통신판매업신고 : 2006-01232|사업자등록번호 : 104-81-76081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성암로 189 20층 (상암동,중소기업DMC타워)
fannstar@tf.co.kr|고객센터 02-3151-9425

Copyright@팬앤스타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