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크러쉬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연말 콘서트 '2025 CRUSH CONCERT [CRUSH H★UR]'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콘서트는 3일간 이어지며 팬들과 직접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무대 위에서 크러쉬는 검은색 재킷과 바지를 착용한 채 강렬하면서도 감성적인 무대를 펼쳤다. 별 모양 조명이 빛나는 무대에서 손을 뻗은 모습과 붉은 조명 아래 'POWER'라는 글자를 배경으로 서 있는 장면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돋보였다. 또 군복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가슴 앞에 손을 모으며 감정을 담은 노래를 부르는 모습과 하늘을 바라보며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장면도 인상적이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힘 있는 점프와 다이내믹한 동작도 선보이며 몰입도를 높였다. 팬들은 무대에서 집중하는 크러쉬의 진지한 표정과 완벽한 피지컬, 다양한 포즈에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앉아서 몸을 앞으로 기울이며 깊은 감정을 전하는 모습에서는 그의 음악에 대한 진심이 고스란히 전달됐다.
크러쉬는 이번 공연을 통해 팬들과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하며 앞으로의 음악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팬들은 다양한 콘셉트와 변화무쌍한 무대 연출에 만족감을 전했다. 한편, 크러쉬는 앞으로도 활발한 음악 활동과 다채로운 무대로 대중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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