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민아가 결혼 이후의 행보로 다시 한 번 로맨스 장르를 선택할지 관심이 모인다. 오랜 시간 로맨스물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온 그가,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연 뒤 어떤 작품으로 복귀할지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신민아 소속사 AM엔터테인먼트는 1월 9일 새 드라마 ‘수목금’(가제)에 대해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작품”이라고 밝혔다. 아직 출연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결혼 이후 처음 검토 중인 작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수목금’은 셰프인 남자와 레스토랑과 깊은 인연을 가진 여자가 만나 사랑을 키워가는 로맨스 드라마다. 일과 감정, 일상의 온도가 섬세하게 교차하는 이야기가 예고되며, 남자 주인공으로는 배우 이진욱이 물망에 올라 기대감을 더한다. 신민아 특유의 현실적인 감정 연기와 로맨스 호흡이 다시 한 번 빛을 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신민아는 지난해 12월 20일 배우 김우빈과 10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현재는 스페인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수목금’이 결혼 후 첫 선택지가 될 경우, 한층 깊어진 감정선과 변화된 분위기가 연기에 어떤 색을 더할지도 주목된다.
한편 신민아는 올해 공개 예정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황후’ 출연을 이미 확정 지었다.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들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신민아가, 결혼 이후에도 자신만의 속도로 작품 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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