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 2월호 화보를 통해 다시 한 번 글로벌 아이콘으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부드러움과 섬세함이 공존하는 지민 특유의 분위기는 발렌타인데이 시즌과 맞물리며 한층 깊은 인상을 남겼다.
보그 코리아는 9일 공식 SNS를 통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지민의 2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발렌타인데이를 테마로 디올의 아이템을 활용해 로맨틱하면서도 감각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지민은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특유의 따뜻한 감성을 잃지 않으며, 브랜드의 우아함을 자신만의 색으로 소화했다.
보그 코리아는 화보 공개와 함께 “지금, 지민. 경쾌한 섬세함, 몽환적이고 동화적인, 포근한 아름다움. 지민과 조나단 앤더슨이 공유하는 미학. 그렇게 시작된 ‘보그’의 서정적 2월”이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지민의 미학을 극찬했다. 이는 단순한 모델과 브랜드의 만남을 넘어, 하나의 감성과 세계관이 어우러진 결과물이라는 평가다.
공개된 화보 속 지민은 부드러운 눈빛과 절제된 표정으로 화면을 채우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디올 특유의 세련된 실루엣 위에 지민의 섬세한 분위기가 더해지며, 마치 한 편의 동화를 연상시키는 장면이 완성됐다. 화려함보다 감정의 결을 살린 표현력은 지민이 왜 패션계에서 주목받는 인물인지를 다시 한 번 보여준다.
화보 공개 직후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서는 ‘#JIMINxVOGUEKOREA’가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지민의 비주얼과 화보 분위기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호평이 이어지며, 그의 변함없는 영향력을 입증했다.
한편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솔로와 그룹 활동을 넘나들며 각자의 영역에서 존재감을 보여온 가운데, 지민이 무대와 화보를 통해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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