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번호가 왜 있어?”…조째즈, 의외의 친분 공개

 


가수 조째즈가 임영웅과의 친분을 언급하며 뜻밖의 화제를 모았다. ‘국민가수’ 임영웅의 이름이 조째즈의 인맥 리스트에서 등장하자, 스튜디오 분위기는 단숨에 달아올랐다.

지난 1월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조째즈는 휴대전화에 저장된 연예인 연락처 수를 묻는 질문에 “앞에 별 표시를 해둔 스타 번호만 해도 200개가 넘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진짜 반응이 터진 순간은 따로 있었다.

조째즈는 “가진 번호 중 가장 의외의 인물이 누구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임영웅을 언급했다. 그는 “‘영웅이 번호가 있어?’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듣는다”며 “그 자체가 다들 놀라는 포인트인 것 같다”고 웃어 보였다. 임영웅이라는 이름만으로도 스튜디오에 감탄과 의문이 동시에 쏟아졌다.

김태균과 제작진이 “그럼 임영웅에게도 전화 연결이 가능하냐”고 묻자, 조째즈는 갑자기 진땀을 흘리며 말을 아꼈다. 이 반응은 오히려 두 사람의 친분을 더욱 실감 나게 만들며 웃음을 자아냈다. ‘전화는 어렵지만 번호는 있는 사이’라는 미묘한 거리감이 임영웅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째즈의 인맥을 증명하듯 셰프 손종원과의 깜짝 전화 연결도 성사됐다. 그러나 이 에피소드 역시 자연스럽게 “임영웅 섭외는 지난해 실패했다”는 조째즈의 고백으로 이어지며, 임영웅이 방송가에서 얼마나 높은 벽을 가진 존재인지 부각됐다.

조째즈는 “올해는 임영웅 섭외로 작년의 실패를 만회해보고 싶다”고 말하며 웃었지만, 스튜디오에서는 “그 이름만으로도 쉽지 않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특별한 설명 없이도, 이름이 언급되는 것만으로 분위기를 바꾸는 존재. 이날 방송에서 드러난 임영웅은 단순한 인맥의 한 명이 아닌, 여전히 연예계 중심에 서 있는 인물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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