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제이홉 정국 지민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 노미네이트
제이홉 4개 부문에서 수상 경쟁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위)과 진이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의 '올해의 K팝 아티스트' 부문에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제이홉은 '올해의 K팝 송', '페이보릿 K팝 컬래버', '페이보릿 틱톡 댄스'에서도 수상 후보로 지목됐다./아이하트라디오[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 다수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8일(현지시간) 발표된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iHeartRadio Music Awards 2026)' 후보자 명단에서 방탄소년단의 진 제이홉 지민 정국이 이름을 올렸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진과 제이홉은 '올해의 K팝 아티스트(K-pop Artist Of The Year)' 부문에 나란히 후보로 지명됐다. 제이홉은 지난해 발표한 'Killin' It Girl'은 미국 빌보드 HOT 100 차트 40위에 오르며 솔로곡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한 바 있다. 진 역시 2025년 발표한 두 번째 솔로앨범 'Echo(에코)' 빌보드 200 차트에서 3위를 차지했다.
또 제이홉은 솔로 싱글 'Killin' It Girl(킬링 잇 걸)'로 '올해의 K팝 송(K-pop Song Of The Year)', 'Sweet Dreams(스위트 드림)'으로 '페이보릿 K팝 컬래버(Favorite K-pop Collab)' 부문에도 노미네이트돼 막강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뿐만 아니라 제이홉은 'MONA LISA(모나리자)'와 자신이 피처링에 참여한 르세라핌의 'SPAGHETTI(스파게티)'로 '페이보릿 틱톡 댄스(Favorite TikTok Dance)'에도 후보로 선정돼 수상 경쟁을 펼치게 됐다.
방탄소년단의 정국(위)과 지민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이게 맞아?!' 시즌2로 '페이보릿 온 스크린' 경쟁작에 선정됐다./아이하트라디오지민과 정국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이게 맞아?!' 시즌2로 '페이보릿 온 스크린(Favorite On Screen)' 경쟁작에 선정됐다.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는 미국 온라인 라디오 방송사 아이하트라디오가 2014년부터 주최한 음악 시상식이다. 한 해 동안 아이하트라디오 방송국과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아티스트와 노래에 시상한다. 이번 시상식은 3월 2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개최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앨범을 발표하고 완전체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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