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25일까지 DDP 야간수문전시장에서 진행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 박해준(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이 주연을 맡은 영화 '휴민트'가 개봉 기념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NEW[더팩트|박지윤 기자] '휴민트'가 색다른 방법으로 대중과 먼저 만난다.
배급사 NEW는 9일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의 개봉 기념 특별 기획전이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DDP 야간수문전시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휴민트(HUMINT)'는 HUMAN(휴먼)과 INTELLIGENCE(인텔리전스)의 합성어로 사람을 통한 정보수집 활동을 뜻한다. 작품은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 액션 영화다.
이번 작품은 '베를린'과 '모가디슈'에 이은 류승완 감독의 해외 로케이션 3부작으로, 라트비아 로케이션을 통해 블라디보스토크 특유의 풍광이 담긴 것으로 전해져 개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렇기에 이번 기획전을 통해 라트비아 로케이션에서 포착된 차갑고도 뜨거운 현장의 순간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현장 스틸 촬영을 담당한 김진영 작가와 박건 역을 맡은 박정민이 찍은 여러 순간이 함께 전시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개봉 전부터 특별 전시회로 관객들을 찾는 '휴민트'는 오는 2월 11일 스크린에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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