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줄게' 배인혁·노정의, '한 집'에서 아기 키우고 자는 사이


신박한 관계성 담은 '아기자기 포스터' 공개 
사돈 남녀 동거 로맨스…2월 4일 첫 방송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속 배인혁과 노정의의 관계성을 엿볼 수 있는 포스터가 공개돼 궁금증을 자극한다. /tvN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속 배인혁과 노정의의 관계성을 엿볼 수 있는 포스터가 공개돼 궁금증을 자극한다. /tvN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배인혁과 노정의가 사돈으로 얽힌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로 안방극장에 유쾌한 설렘을 전한다.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극본 수진·신이현, 연출 이현석·정여진) 제작진은 9일, 육아 초보 사돈남녀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신박한 관계성을 엿볼 수 있는 '아기자기 포스터'를 공개했다.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 분)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린다. 남이라기엔 가깝고 가족이라기엔 너무 먼 두 남녀가 자신의 세계에 무단 침입한 새로운 '우주'를 통해 성장해 가는 과정을 담는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알록달록한 장난감과 과자가 널브러진 집 안에서 조카 우주를 사이에 둔 선태형과 우현진의 상반된 표정이 담겼다. 우주의 호응을 유도하는 선태형과 달리 그를 막아선 우현진의 얼굴엔 난감함이 가득하다. 공동 육아의 난이도를 짐작하게 하는 가운데 여기에 '한 집에서 '아기' 키우고 '자기'하는 사이입니다만?'이라는 문구는 두 사람의 관계를 더욱 궁금하게 한다.

배인혁은 겉은 까칠하지만 속은 촉촉한 사진작가 어시스턴트 선태형 역을 맡았다. 어시스턴트라는 수식어에 머물러 있지만 메인 작가도 부러워하는 실력을 갖춘 능력자다. 원치 않게 우현진과 얽히며 16년 만에 기다리던 형을 만나게 된다.

노정의는 긍정 에너지가 넘치는 취업 준비생 우현진으로 분한다.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꿈꾸던 중 예상치 못한 사고로 조카 우주를 키우기로 다짐한다.

두 사람 외에도 박서함은 우현진의 첫사랑이자 비주얼과 능력치를 모두 갖춘 박윤성 역으로 로맨스 기류에 설렘을 배가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선태형과 우현진이 조카 우주를 함께 키우며 서로에게 변화를 일으키는 과정이 설렘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사돈 남녀의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유쾌하게 그려낼 배인혁과 노정의의 시너지를 기대 달라"고 전했다.

총 12부작으로 기획된 '우주를 줄게'는 오는 2월 4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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