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스클럽' 가입…"작은 희망되길"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
"인도주의 가치 실현에 함께하겠다"


가수 소유가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대한적십자사 가수 소유가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대한적십자사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가수 소유가 꾸준한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9일 "소유가 대한적십자사의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입으로 소유는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전국 333호이자 서울 30호 회원이 됐다. 소유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인도주의 가치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소유는 2015년 대한적십자사 정기 후원 가입을 시작으로 나눔 활동에 관심을 가져왔다. 이후 2018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홍보대사로 위촉돼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과 캠페인에 적극 참여했다. 또한 2025년 봄철 산불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기부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선행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소유는 "적십자가 추구하는 인도주의 정신에 깊이 공감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나눔의 가치에 동참하게 됐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인도주의 가치 실현을 위해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2010년 그룹 씨스타로 데뷔한 소유는 'SHAKE IT(셰이크 잇)' 'Touch my body(터치 마이 보디)'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7년 그룹 해체 후 솔로 아티스트로도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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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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