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새로운 미니 7집 'THE SIN : VANISH'의 마지막 챕터 'Knife' 스틸을 공개하며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을 예고했다. 엔하이픈의 멤버 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는 1월 9일 오후 소속사 빌리프랩의 공식 SNS를 통해 이 스틸을 공개했다.
이번 'Knife' 챕터는 사회의 금기를 깨고 뱀파이어 연인의 도피 여정을 다룬다. 엔하이픈은 위기를 피하기보다는 맞서는 대담한 태도를 통해 강렬한 시각적 임팩트를 전달한다. 스틸 속 멤버들은 폭발할 듯한 역동적인 표정과 날카로운 칼날을 활용한 과감한 포즈로 이들만의 독특한 개성을 부각시킨다. 이러한 모습은 정형화되지 않은 뱀파이어 이미지를 완성하는 데 기여한다.
엔하이픈은 총 4개의 챕터 영상 시리즈를 통해 'THE SIN : VANISH' 앨범의 서사를 전개해왔다. 첫 번째 챕터인 'No Way Back'에서는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두 번째 챕터인 'Big Girls Don't Cry'에서는 도피의 낭만을 그렸다. 세 번째 챕터인 'Stealer'에서는 질주의 순간에 솟구친 아드레날린을 표현했으며, 마지막으로 'Knife'에서는 추격대에 맞서는 긴장감을 담아내었다. 이 과정에서 엔하이픈은 몰입도 높은 서사를 다채롭게 풀어내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미니 7집 'THE SIN : VANISH'는 오는 1월 16일 오후 2시에 발매된다. 이 앨범은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사회에서 금기를 깨고 사랑의 도피를 감행한 연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 'Knife'는 어떤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맞서겠다는 연인의 자신감을 표현한 힙합 곡으로, 타격감 넘치는 트랩 비트와 날카로운 신스 사운드가 특징이다.
엔하이픈의 이러한 변신은 그들의 음악적 색깔과 비주얼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팬들과 대중은 이번 앨범을 통해 엔하이픈이 선보일 새로운 매력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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