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타쿠야가 그동안 숨겨온 가정사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살림남'에서는 타쿠야가 어린 시절 겪은 가족 이야기를 눈물로 털어놓았다. 그는 "제 이야기를 잘 안 하는 성격인데, 한 번쯤은 제 속마음을 털어놓고 싶다는 생각이 늘 있었다"고 말했다.
타쿠야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인해 여동생을 돌보며 여러 차례 이사하고 학교도 여러 번 옮겼다고 밝혔다. 특히 "아빠 차 트렁크에 숨어 같이 가겠다고 울었던 게 마지막 기억"이라며 친아버지에 대한 기억과 그리움을 드러냈다.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던 그는 끝내 눈물을 보였다.
앞서 타쿠야는 2년 만에 일본 이바라키 본가를 방문해 가족들의 환영을 받았다. 방송에서는 타쿠야 남매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으며, '현실 남매' 박서진은 "이러면 시청률 내려간다"며 농담 섞인 질투를 나타냈다.
타쿠야가 처음으로 고백한 눈물의 가정사는 10일 밤 10시 35분 KBS 2TV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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