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찬미, '미스트롯4' 장르별 팀배틀서 진 차지... 감동의 무대


허찬미가 장르별 팀배틀에서 진(眞)을 차지하며 감정이 북받쳐 오열했다. 1월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월 8일 방송된 TV CHOSUN의 '미스트롯4'는 전국 기준 시청률 12.8%를 기록했다. 이는 전 주 대비 상승한 수치로, 4주 연속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1위,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 일일 종편 및 케이블 1위, 목요 예능 전체 1위, 전 채널 주간 예능 1위를 기록한 것이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4.1%에 달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장르별 팀 배틀이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첫 번째 대결은 직장부B와 오비부 간의 댄스 트롯 대결이었다. 직장부B는 사기 캐릭터 배우 이엘리야, 개그우먼 이세영, 요가 강사 이윤나, 음악 스트리머 권도연으로 구성되었다. 오비부는 '인생은 라랄라'의 노사봉, 허찬미의 어머니 김금희, 여자 쎄시봉 드림걸스(유수현, 석예숙, 이유진)로 이루어졌다. 직장부B는 요요미의 '이 오빠 뭐야'를 고혹적인 댄스와 안정적인 화음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오비부는 이자연의 '찰랑찰랑'을 귀여운 매력으로 소화하며 기분 좋은 무대를 만들었다. 결과는 14대3으로 직장부B의 승리였다.

두 번째 대결은 정통 트롯B의 대결로, 왕년부와 현역부X가 맞붙었다. 왕년부는 허스키 보이스의 적우, 정통 발라더 유미, '스톰'의 원작자 정유경, 써니힐 메인 보컬 안진아로 구성되었다. 현역부X는 허찬미, 파워 보컬 윤태화, 17년 차의 노련미 채윤, 88번째 합격자 강보경, 6년 차 현역 김희진, 일본 트롯 가수 마코토로 이루어졌다. 왕년부는 설운도의 '다시 한번만'을 관록의 내공으로 완성해냈고, 현역부X는 마칭 드럼 퍼포먼스를 선택하여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다. 허찬미는 "어떻게든 만들어 내서 살아남고야 말겠다"며 독주 퍼포먼스로 안방을 장악했다. 결과는 14대3으로 현역부X의 승리였다.

세 번째 대결은 현역부A와 타장르부A의 정통 트롯A 대결이었다. 현역부A는 마스터 예심 진 이소나, 베이시스트 트롯퀸 장혜리, 10kg 감량하고 돌아온 김혜진, 넥스트 심수봉 김산하, '미스트롯' 사수생 정혜린, 트롯 선샤인 최지예로 구성된 드림팀이다. 타장르부A는 '오빠야' 원곡자 신현희, 소트라노 박홍주, 트롯 아이유 백예슬, 몽골 소녀 엑식렝으로 이루어졌다. 현역부A는 하춘화의 '날 버린 남자'를 선곡하여 비장한 검무와 귀여운 코믹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만장일치로 승리했다.

직장부A2와 현역부B는 7080 트롯 대결을 펼쳤다. 직장부A는 유방암 극복 이지나, 미술학원 원장 이진화, 비서 출신 김유리, 택견 소녀 원하연으로 구성되었다. 현역부B는 9년 차 트롯 가수 연예진, 2년 차 염유리, 16년 차 김다나, 2년 차 공미란, '미스트롯2' 대학부 출신 최은비, 5년 차 윤서령으로 이루어졌다. 이지나는 "항암으로 인해 머리카락이 한 움큼씩 빠진다"며 팀원들과 함께 미용실에서 머리카락을 밀어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직장부A2는 전영록의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를 선곡하여 청초한 보이스와 긴장하지 않고 무대를 즐기는 모습으로 관객의 감탄을 자아냈다. 결과는 9대8로 현역부B가 극적으로 승리하였다.

대망의 팀미션 진선미도 공개되었다. 진(眞)은 허찬미, 선(善)은 이소나, 미(美)는 윤윤서가 차지하였다. 허찬미는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미스트롯4'에 참여하였으며, 어머니 김금희도 출전하여 모녀가 함께 마스터 예심에서 동반 올하트를 기록하였다. 허찬미는 진으로 호명되자 "엄마가 저 때문에 나오시게 된 거라서, 정말 감사하고 한편으로는 죄송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번 방송에서는 총 36명이 장르별 팀 배틀에서 살아남아 본선 2차 진출을 확정하였고, 19명은 탈락하였다. 살아남은 36명은 본선 2차 일대일 데스매치에 나선다. 일대일 데스매치는 참가자들이 원하는 상대를 지목하여 1대1 대결을 펼치고, 이긴 사람만이 다음 라운드로 직행하는 방식이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윤윤서가 무대에 올라 대결 상대자로 홍성윤을 선택하여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홍성윤은 구성진 구음으로 극찬을 받으며 마스터 예심 선을 차지한 바 있다. 윤윤서와 홍성윤의 빅매치 승자는 다음 주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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