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이핑크가 SBS '런닝맨'에 7년 만에 완전체로 출연한다. 오는 1월 11일 방송되는 '런닝맨'에는 데뷔 15주년을 맞아 'Love Me More(러브 미 모어)'로 돌아온 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가 게스트로 등장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런닝맨' 멤버들은 오랜만에 만난 에이핑크를 반가운 웃음으로 맞이했다.
에이핑크는 완전체 출연이 오랜만임에도 불구하고 '원조 비글돌'다운 텐션과 예능감으로 시작부터 현장을 뒤흔들었다. 등장과 동시에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든 돌발 상황도 예고돼 본 방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레이스는 '금 가방 추격자 : 골드 미 모어'로 꾸며진다. 세 팀으로 나뉜 출연진은 가짜 금 가방들 사이에 숨겨진 진짜 금 가방을 찾아야 한다. 각 팀마다 가방이 1개씩 주어지지만, 어떤 가방이 '진짜'인지 알 수 없어 힌트를 확보하는 과정이 승부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특히 이번 레이스는 상대 팀의 가방을 합법적으로 바꿔치기하거나 빼앗을 수 있는 '무법지대' 룰이 적용된다. 서울 한복판에서의 추격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금'이 많을수록 유리한 상황에서, 십여 년 우정을 잠시 내려놓고 펼치는 치열한 심리전과 몸싸움이 관전 포인트로 부각된다.
에이핑크는 내달 21일과 22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여덟 번째 단독 콘서트 'The Origin : APINK(더 오리진 : 에이핑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2월 'PINK CHRISTMAS(핑크 크리스마스)' 이후 1년 2개월 만의 단독 콘서트로, 데뷔 15년의 시간을 되짚는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티켓은 오는 1월 19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 21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온라인 NOL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금 가방 추격자 : 골드 미 모어' 레이스는 1월 11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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