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최우수상 후 전국투어 콘서트... 동생과 댄스 배틀서 시청률 최고


KBS 2TV '살림남'이 박서진의 최우수상 수상 후 전국투어 콘서트 현장과 타쿠야의 가족사 최초 고백을 담아 안방극장에 진한 울림을 전했다. 지난 10일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3.9%를 기록했으며, 박서진과 동생 박효정의 댄스 배틀 장면에서는 6.5%의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날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킥플립 계훈은 "어머니가 정말 팬이셔서 맨날 서진 선배님만 찾는다"며 박서진에 대한 부모님의 팬심을 전했다. 이요원은 계훈과 두 바퀴 띠동갑임을 밝히며 "큰 애랑 한 살 차이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계훈은 "야라고 반말할 뻔했다"며 이요원의 동안 미모를 칭찬했다.

VCR에서는 지난해 '2025 KBS 연예대상' 최우수상 수상 후 박서진의 일상이 공개됐다. 박서진은 최우수상과 '살림남'이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을 받은 것을 기뻐하며 회식을 즐겼다. 그는 "옛날엔 낯가림이 심해 회식도 못 갔는데 '살림남'에서 인생을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 날 숙취에 시달리던 박서진은 트로피를 안고 수상 장면을 다시 보며 기쁨을 만끽했고, 부모님과 동생 박효정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서진은 "'살림남'은 가족이다. 힘들 때 옆에서 토닥여 주고 기쁠 때 함께 웃어주는 가족들이 있어 더 든든하다"며 가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효정은 박서진의 최우수상 수상을 기념해 품격 있는 욕조 세팅과 해장찌개 등 '럭셔리 힐링 코스' 이벤트를 준비했다. 박서진은 방송 최초로 거품 목욕신을 선보였고, 효정은 푸에르토리코에서 전해 내려온 숙취 해소법으로 겨드랑이에 레몬을 문질렀다. 박서진은 "생각보다 좋다"고 솔직한 후기를 전했다.

해장 후에도 박서진은 데뷔 후 첫 전국투어 콘서트 연습에 매진했다. 서울 콘서트 현장에는 이민우의 어머니, 지상렬의 형수 등 '살림남' 공식 닻별들이 참석해 응원했다. 특히 이민우의 7세 첫째 딸이 콘서트장을 방문해 "삼촌, 우리 집에 놀러 오세요"라며 박서진을 초대해 육아 도전기를 예고했다. 콘서트는 장구 퍼포먼스와 댄스 배틀로 열기를 더했다. 이요원은 "항상 귀여운 막내 같았는데 본업 하는 걸 보니 진짜 멋있다"고 평가했다. 박서진은 "최우수상을 받고 왕관의 무게를 느낀다. 그에 걸맞게 더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뉴 살림남' 타쿠야의 일본 고향 이바라키 방문기도 공개됐다. 타쿠야는 일본 본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하고 여동생들과 포옹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서진은 타쿠야에게 "처음으로 실망했다"고 말하며 현실 남매의 모습을 드러냈다.

타쿠야는 가족들이 자신을 슈퍼스타로 대하는 것에 부담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그는 "가족들이 생각하는 모습과 실제 내 모습 사이에 괴리가 있다"며 "어중간한 것 같다"고 말했다. 타쿠야는 여동생에게 "걱정 끼치고 싶지 않아 멋있는 오빠로만 남고 싶었다"고 털어놨고, 여동생은 "끝까지 가서 뭐라도 되면 된다"고 응원했다.

타쿠야는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과 현재 함께 사는 아버지가 새아버지임을 밝혔다. 막냇동생도 새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친아버지에 대해서는 "차 트렁크에 숨어 '나도 데려가 달라'고 울던 게 마지막 기억"이라며 가슴 아픈 사연을 전했다. 타쿠야는 친아버지를 만날 의향이 있다고 밝히며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다. 내가 이렇게 컸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타쿠야는 여동생과 깊은 대화를 나누며 가족들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을 드러냈다. 그는 "가족들이 생각하는 타쿠야가 될 수 있도록 '살림남'을 통해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가족들과도 가까워지고 솔직해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번 방송은 박서진의 최우수상 수상 후 더욱 성숙해진 모습과 타쿠야가 가족과 아픔을 나누며 치유해 가는 과정을 담아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35분 방송된다.

[출처=HNS HQ 제공]

  • 추천 0
  • 댓글 2


 

회사 소개 | 서비스 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의견보내기 | 제휴&광고

사업자 : (주)더팩트|대표 : 김상규
통신판매업신고 : 2006-01232|사업자등록번호 : 104-81-76081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성암로 189 20층 (상암동,중소기업DMC타워)
fannstar@tf.co.kr|고객센터 02-3151-9425

Copyright@팬앤스타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