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주민등록은 96년생 영혼은 76년생? '인생 2회차' 의혹 부른 고백

 



가수 이찬원이 예능계의 '젊은 꼰대'를 넘어선 '젊은 어르신' 캐릭터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최근 그는 방송을 통해 자신의 정신연령이 이미 50대에 진입했다고 밝히며, 왜 자신이 그토록 선배 가수와 방송인들 사이에서 '귀한 대접'을 받는지 그 비결을 스스로 증명했다.

'찬또배기'가 아닌 '찬또어르신'? 이찬원의 진행을 지켜본 시청자들은 이미 그의 '조숙함'을 눈치채고 있었다. 어떤 돌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허허실실 웃으며 상황을 정리하는 모습은 흡사 경력 30년 차 베테랑 MC를 연상시킨다.

실제로 방송 관계자들 사이에서 이찬원은 "대본을 넘어 현장을 꿰뚫는 노련한 영혼"으로 통한다. 본인 스스로도 "메인 MC로서 선배들을 아우르다 보니 자연스럽게 어른스러운 내공이 쌓였다"고 밝힐 만큼, 그의 50대 정신연령은 철저한 '직업 정신'이 만들어낸 결과물인 셈이다.

외로움을 즐기는 '신선'의 경지 또한 그는 수만 명 앞에서의 무대를 "기댈 곳 없는 외로움을 견디는 시간"이라 표현하며, 이를 단단한 마음으로 이겨낸다고 전했다. 또래 스타들이 SNS나 화려한 파티로 공허함을 달랠 때, 이찬원은 50대의 인내심으로 고독을 씹어 삼키며 내공을 쌓았다.

이찬원의 '50대 정신연령' 고백은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연예계의 책임감을 자신만의 독특한 캐릭터로 승화시킨 영리한 행보다. 겉모습은 상큼한 청년인데 속은 깊은 산사(山寺)의 큰스님 같은 그의 반전 매력이 대중을 계속해서 빠져들게 만들고 있다.

 

  • 추천 1
  • 댓글 1


 

회사 소개 | 서비스 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의견보내기 | 제휴&광고

사업자 : (주)더팩트|대표 : 김상규
통신판매업신고 : 2006-01232|사업자등록번호 : 104-81-76081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성암로 189 20층 (상암동,중소기업DMC타워)
fannstar@tf.co.kr|고객센터 02-3151-9425

Copyright@팬앤스타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