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신기록을 이어가며 글로벌 슈퍼 팝스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월 10일 자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 따르면 정국의 첫 솔로 데뷔곡 'Seven'이 148위로 재진입했다. 이 곡은 2023년 발매 이후 역대 아시아 그룹 및 솔로 가수를 포함하여 '최초'이자 '최장' 기간인 127주 동안 차트에 진입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정국은 같은 날 발표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도 'Seven'으로 90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그는 아시아 솔로 가수 가운데 최초이자 최장 기간인 129주 연속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초장기 신기록을 세웠다. 이러한 성과는 정국의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빌보드 코리아 1월 10일 자 '글로벌 K-송즈' 차트에서는 'Seven'이 15위, 'Standing Next To You'가 52위, '3D'가 71위에 오르며 정국은 세 곡 모두를 차트인시켰다. 'Seven'은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9주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글로벌 200' 차트에서도 7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 두 차트에서 아시아 가수의 곡으로는 최초이자 최장인 7주 연속 동시 1위를 달성한 것이다.
정국의 'Seven'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1위로 첫 진입한 후 15주 동안 순위에 머물렀다. 또한, '영국 오피셜' 메인 싱글 차트 '톱 100'에서는 3위로 데뷔했으며, K-팝 솔로 가수 곡으로는 최초로 14주간 차트에 머무르며 신기록을 세웠다.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인 스포티파이에서도 정국의 성과는 두드러진다. 'Seven'은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130주 동안 이름을 올렸으며, 첫 솔로 앨범 'GOLDEN'은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 차트에서 114주 동안 차트인했다. 정국은 아시아 솔로 가수로서 최초이자 최장 신기록을 이어가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정국의 이러한 성과는 K-팝의 글로벌화와 아시아 아티스트의 영향력을 더욱 부각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 그의 음악은 전 세계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는 K-팝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정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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