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시는 부를 일 없을 줄 알았는데"... 수줍게 꺼내든 8년 전의 기억
민규는 최근 라이브 클립 촬영을 앞두고 설렘과 긴장감을 동시에 드러냈습니다. 그는 “진짜 두 번 다시 부를 일 없을 줄 알았다”며 쑥스러워하면서도, 22~23살 무렵 하얀 슈트를 입고 갈색 머리를 한 채 무대에 올랐던 소년 민규를 회상했습니다.
당시 노래를 부르는 것 자체가 참 어색했던 어린 날의 자신을 떠올린 민규는, 어느덧 시간이 흘러 서른을 앞둔 지금 “조금 더 편안한 마음으로 노래하게 됐다”며 아티스트로서 한층 여유로워진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 변함없는 목소리에 담긴 건강한 에너지… “우지 형과 만든 좋은 가사”
촬영을 마친 민규는 자신의 보컬에 대해 깊은 소회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며 녹음 방식이나 발성법이 많이 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곡을 부르며 “생각보다 목소리가 많이 안 변한 것 같다”며 스스로도 놀라운 기색을 보였습니다. 이는 꾸준한 활동 속에서도 건강한 목 상태와 변치 않는 감성을 유지해왔음을 증명하는 대목입니다.
또한 민규는 이 곡을 함께 작업했던 멤버 우지를 언급하며 가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곱씹었습니다. 그는 “‘시작처럼’이라는 말은 대상이 누구든, 어떤 순간이든 될 수 있다”며, 가사 속에 담긴 예쁜 이야기들이 팬들의 마음에도 깊이 닿기를 바라는 진심을 전했습니다.
■ 팬들을 향한 다정한 새해 선물… “모든 순간이 시작처럼 예쁘길”
영상의 마지막에서 민규는 팬들을 향해 다정한 새해 인사를 건네며 촬영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는 이 영상을 보게 될 팬들이 새해를 맞이하며 각자의 마음가짐을 예쁘게 다잡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따뜻한 소망을 덧붙였습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민규의 보컬 변천사를 보는 것 같아 감동적이다”, “서른 살의 민규가 전하는 ‘시작처럼’이라니, 최고의 새해 선물이다”, “예나 지금이나 팬들을 생각하는 마음은 늘 처음 같다”며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화려한 무대 위 퍼포머를 넘어, 자신의 기록을 소중히 여기고 팬들과 교감하는 민규의 진솔한 행보에 가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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