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에서 진행한 새해 첫 여행을 통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해당 회차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7.2%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야외 취침조인 문세윤, 이준, 딘딘이 텐트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장면은 최고 시청률 10.8%까지 올랐다.
멤버들은 춘천의 카페 명소에서 '2026 신년 계획 조작단' 미션의 마지막 돌림판 조각 획득을 위한 '골든벨 합류전'에 도전했다. 각자에게 주어진 미션을 성공하고 단체 미션까지 완수하면 돌림판 3조각을 추가로 얻는 조건이었다. 앞선 두 차례 도전에서 실패했으나 세 번째 시도에서 다섯 멤버 모두 미션을 완수해 돌림판 조각 3개를 추가했다. 최종적으로 팀은 총 8개의 돌림판 조각을 획득했으며, 각 조각에는 '조 추첨 특집', '복복복 특집', '호캉스 특집' 등 원하는 여행 키워드를 적었다.
돌림판 추첨 결과, 딘딘이 제안한 '조 추첨 특집'에 화살표가 멈춰 해당 특집이 확정됐다. 4% 확률을 뚫은 결정에 제작진은 실망감을 드러냈다.
베이스캠프로 돌아온 멤버들은 잠자리 복불복 미션에 돌입했다. 제작진이 사전에 공지한 이번 미션은 각 멤버가 부여받은 신년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과제로, 실패한 인원 수만큼 야외 취침 인원이 결정됐다. 문세윤은 체중 감량 목표를 받았다. 기존 몸무게에서 3kg을 감량해야 하는 미션으로, 문세윤은 휴식 없이 운동에 전념했다. 다른 멤버들도 각자의 목표 달성을 위해 준비에 나섰다.
저녁 식사 복불복 미션 '닭갈비 조작단'은 세 라운드로 진행됐다. 1라운드는 우동, 치즈, 떡 등 사리 재료를 건 '릴레이 다리 찢기'로, 멤버들은 고통을 견디며 미션을 성공해 사리를 확보했다. 2라운드 '발 없는 물 배달'에서는 추운 날씨 속에서 물 500m를 배달하는 미션을 수행해 볶음밥 1인분을 추가로 획득했다.
3라운드 메인 미션 '아등바등 퀴즈쇼'는 시간이 지날수록 경사가 높아지는 덤프트럭 위에서 버티며 퀴즈 정답 5개를 맞혀야 하는 과제였다. 김종민, 문세윤, 딘딘은 중도 탈락했고, 이준과 유선호가 끝까지 버티며 정답을 맞혀 닭갈비 2인분을 획득했다. 식당으로 이동한 멤버들은 닭갈비를 먹기 시작했으나 문세윤은 체중 감량 미션을 위해 식사를 거부했다. 그는 "시청자 여러분께 새해 목표 이루기 성공 사례를 보여드리기 위해 절대 먹지 않겠다"고 대국민 약속을 했다.
베이스캠프로 돌아와 신년 목표 검증이 진행됐다. 딘딘은 미션을 성공했으나, 유선호는 수도·국기 퀴즈 5문제 연속 맞히기에 실패했고, 김종민은 동화책 읽기 미션에 실패했다. 문세윤의 체중 측정 결과는 123.1kg으로, 6시간 만에 126.2kg에서 3kg 이상 감량해 목표를 달성했다. 멤버들은 문세윤의 성공에 기쁨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숙면 목표를 부여받은 이준은 제작진의 검증 중 1단계 아재개그 공격에 웃음을 터트리며 도전을 종료했다.
잠자리 복불복 최종 결과 실내 취침 인원은 2명으로, 제비뽑기에서 문세윤은 야외 취침에 당첨됐다. 김종민은 제비 교환 끝에 실내 취침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김종민과 유선호는 실내에서, 문세윤, 이준, 딘딘은 야외에서 하루를 마무리했다.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된다.
[출처=HNS HQ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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