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창근이 50일 만에 재개한 유튜브 라이브 ‘그밤길 에피소드 9’에서 최근 화제가 된 ‘근이랑 카페’의 정체와 운영 이유를 상세히 공개했다. 단순히 음료를 판매하는 영업장을 넘어, 박창근의 음악적 영감이 실현되는 ‘창작 사무실’이자 팬들을 향한 ‘열린 공간’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 사무실 대신 ‘카페’를 택한 이유... “자유로운 영혼의 아지트”
박창근은 방송에서 일반적인 사무실 공간에 대한 솔직한 거부감을 드러냈다. 그는 “갖춰진 사무실에서 일하는 게 적성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며, “보통 사람들이 카페에서 자유롭게 일하듯, 나 역시 매니저와 함께 편하게 업무를 볼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다”고 카페 탄생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일각에서 제기된 “팬카페에서 만든 공간이 아니냐”는 오해에 대해서는 “사무실이 필요 없다고 생각한 내가 직접 만든 나의 사무실이자, 누구나 올 수 있는 동네의 아담한 공간”이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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