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TWS(투어스)'의 멤버 지훈이 부친상을 당했다. 12일, 투어스의 공식 계정에는 "TWS 지훈 부친상 부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소속사인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투어스 멤버 지훈의 아버지께서 투병 중 병세가 급격히 악화되어 어제(11일) 저녁 별세하셨다는 안타까운 비보를 전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현재 지훈은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가족 및 친지들과 치르기로 했다. 지훈이 가족들과 함께 충분한 애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지훈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은 다양한 애도의 메시지를 전했다. 팬들은 "지훈 씨와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 "부디 평안히 영면하시기를 바란다", "함께 기도하겠다", "마음 잘 추스리고 잘 보내드리고 오길 바란다", "힘내기를" 등의 댓글을 남기며 지훈을 지지했다.
지훈이 속한 투어스는 10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 참석했다. 이들은 해당 시상식에서 '베스트 퍼포먼스' 부문을 수상하며 지난해 '신인상'과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투어스는 수상 소감에서 "우리를 든든하게 응원해 주는 42(팬덤명)분들께 감사하다. 이 상은 42분들이 아니었으면 못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올해도 42분들과 힘차게 달려가겠다"고 밝혔다.
투어스는 2024년 데뷔한 6인조 다국적 보이그룹으로, 최근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들은 월간 뮤직 시청자 수에 있어 팀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훈의 부친상 소식은 팬들과 대중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투어스는 최근 몇 년간 급격한 성장을 이루며 K-POP 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은 음악 활동 외에도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광고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팬들은 지훈의 슬픔을 함께 나누며, 그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고 있다. 투어스는 앞으로도 팬들과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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