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걸그룹 니쥬(NiziU)가 2026년 새해를 맞아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자체 콘텐츠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3일 니쥬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2026년 콘텐츠 푸치 회의’ 영상에는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 한 해 도전해보고 싶은 다양한 기획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는 모습이 담겼다.
■ “상상만 해도 즐겁다”... 니쥬가 직접 뽑은 2026년 버킷리스트
니쥬 멤버들은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기발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들을 쏟아냈다.
이색 체험 및 게임: 가장 먼저 언급된 아이디어는 ‘9인 단체 최면술 체험’이었다. 멤버들은 “정말 최면에 걸리는지 궁금하다”며 큰 관심을 보였다. 또한 레이저를 피하는 탈출 게임, 대규모 볼링 대회, 그리고 멤버들이 서로의 헤어와 메이크업을 해주는 ‘스타일링 교환’ 등도 거론되었다.
리얼리티 및 먹방: 니쥬만의 주방을 운영해보는 ‘푸드 트럭 알바 체험’과 완코소바(메밀국수) 대식가 도전 등 먹방 콘텐츠도 리스트에 올랐다. 특히 5년 동안 언급만 해왔던 ‘9인 단체 온천 여행’을 올해는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활동적 콘텐츠: 학창 시절 체력 장을 재현한 ‘체력 테스트’와 50m 달리기, 멤버들의 운전면허 취득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그리고 팬들과 소통하며 즐기는 ‘게임 실황 생방송’ 등 활동적인 기획들이 팬들의 기대를 자아냈다.
■ 애교 미션으로 따낸 콘텐츠 실현권
회의 도중 깜짝 배달된 빙고 게임 미션에서는 멤버들의 끈끈한 단결력과 예능감이 돋보였다. 멤버들은 빙고를 완성해 원하는 콘텐츠를 실현하기 위해 카메라맨을 웃기는 ‘애교 미션’에 도전했다. 미이히, 마야 등 멤버들의 릴레이 애교 공세 끝에 결국 미션을 성공하며 기분 좋게 회의를 마무리했다.
니쥬 멤버들은 “오늘 회의가 정말 즐거웠다”며 “오늘 논의된 아이디어 중 최소 하나는 반드시 실행할 예정이니 2026년에도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니쥬의 최면술 체험이라니 벌써 기대된다”, “온천 여행은 꼭 갔으면 좋겠다”, “2026년에도 니쥬와 함께 행복할 것 같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니쥬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순차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하여 팬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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