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11곡 담은 미니 7집으로 16일 컴백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가 1월 16일 오후 2시에 발매된다. 이 앨범은 11개 트랙으로 구성되며, 그 중 4개의 내레이션과 1개의 스킷(SKIT), 6개의 음원이 포함된다.

엔하이픈은 1월 11일 공식 채널에 'THE SIN : VANISH'의 내레이션 트랙을 미리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는 '사건의 발단', '도망자들', '우리가 찾던 목소리', '사건의 너머'의 일부를 감상할 수 있다. 내레이션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각각 제작되었으며, 이는 글로벌 리스너들이 언어의 장벽 없이 앨범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어 내레이션은 배우 박정민이 맡았다. 그는 "마침내 뱀파이어 사회의 절대적인 규율을 거슬러,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기 위한 금기의 꿈을 꿉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일본어 내레이션은 성우 츠다 켄지로가, 중국어 내레이션은 가수 황쯔홍판이 담당했다.

앨범의 전체적인 서사는 전대미문의 뱀파이어 연인의 도피 사건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미스터리 쇼' 형식으로 구성된다. 모든 트랙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이야기를 전개하며, 각 곡은 뱀파이어 사회의 규칙과 사랑의 복잡한 심리를 다룬다.

첫 번째 트랙 'No Way Back (Feat. So!YoON!)'은 사랑을 위해 도피를 선택한 뱀파이어의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한다. 이 곡은 밴드 새소년의 So!YoON!(황소윤)이 피처링을 맡아 몽환적이고 강렬한 시너지를 발휘한다.

타이틀곡 'Knife'는 도망자가 된 연인의 내면을 그린다. 이 곡은 뱀파이어 사회의 규칙을 수호하는 추격대의 칼날을 되받아치겠다는 자신감과 위험을 즐기는 대담함을 담고 있다.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작사에 참여하여 곡의 색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었다.

이외에도 'Stealer'는 함께 달아나는 순간의 폭발적인 아드레날린을 묘사하며, 'Big Girls Don't Cry'는 도피 과정에서 불안해하는 상대를 장난스럽게 달래는 모습을 그린다. 'Lost Island'는 정신없는 도피 속에서도 서로에게 깊이 빠져드는 연인의 로맨틱한 순간을 표현한다.

마지막 트랙 'Sleep Tight'는 두 연인의 도피 여정의 일단락을 의미한다. 이 곡은 도피 끝에 찾아온 짧은 안식 속 행복과 불안함 사이의 복합적인 감정을 담고 있으며, 엔하이픈 멤버 제이크의 첫 자작곡이다. 희승도 이 곡의 작사에 참여했다.

엔하이픈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는 그들의 음악적 성장과 독창성을 보여주는 앨범으로, 다양한 장르와 서사가 결합된 작품이다. 앨범 발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팬들과 리스너들은 이들의 새로운 음악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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