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슈가의 반려묘 탕이, 이름 유래는?

 


방탄소년단(BTS)의 슈가가 연말을 맞아 반려묘 탕이와 함께 팬들에게 따뜻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월 28일 슈가는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그동안 궁금증을 자아냈던 반려묘 탕이를 정식으로 소개했다.

슈가는 방송 시작과 함께 최근 시력이 좋지 않아 안경을 쓰게 됐다는 소식을 전하며 지적인 매력을 뽐냈다. 이어 품에 안고 있던 검은 고양이를 보여주며 이름은 탕이라고 밝혔다. 슈가는 원래 설과 탕으로 두 마리를 키우고 싶어 이름을 미리 지어두었으나, 우연한 기회로 이 친구가 먼저 오게 되어 탕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고 설명했다.

탕이는 지인의 고양이가 낳은 새끼 중 한 마리로, 아빠 고양이가 길고양이 출신인 믹스 묘다. 현재 세 살이 된 탕이는 몸무게가 6.4kg에 달할 정도로 건강하게 성장했다. 슈가는 탕이가 아주 똑똑해서 방문을 닫아놓으면 직접 열고 들어올 정도라며 반려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탕이의 순한 성격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슈가는 고양이를 처음 키워봐서 모든 고양이가 원래 이런 줄 알았는데, 탕이는 발톱을 깎거나 목욕을 할 때도 매우 얌전한 편이라고 자랑했다. 또한 보통의 고양이들과 달리 배를 만져도 싫어하지 않고, 슈가의 겨드랑이에 대고 꾹꾹이를 할 만큼 애교가 많다고 전했다.

멤버 지민과의 훈훈한 에피소드도 언급됐다. 슈가는 지민이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탕이를 매우 귀여워하며, 탕이의 배를 만져주기도 한다고 덧붙여 멤버들 사이의 돈독한 우정을 짐작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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