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팀, 애교 생존기 벌인 이유

 


하이브 레이블즈 재팬 소속 그룹 앤팀(&TEAM)이 1만 엔으로 3일을 버티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아이돌의 품격마저 내려놓은 애교 생존기를 선보였다. 지난 20일 공개된 콘텐츠에서 앤팀 멤버들은 부족한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동료 가수들에게 필살의 애교를 선보이며 음식을 구걸하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본격적인 앵벌이 작전은 2일 차에 접어든 케이, 유마, 조를 중심으로 펼쳐졌다. 음악 방송 대기실에서 배고픔에 지친 이들은 생존을 위해 인근 대기실을 습격했다. 특히 템페스트의 대기실을 찾은 멤버들은 빈손으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일념 하에 평소보다 수위 높은 애교를 쏟아냈다. 멤버들의 처절하면서도 귀여운 애교에 마음이 약해진 템페스트는 자신들의 소중한 간식과 초밥 등을 기꺼이 나누어 주며 훈훈한 동료애를 보여주었다.

앤팀의 애교 공세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이들은 복도에서 마주치는 동료들에게도 미소와 애교를 무기로 다가가 기어이 간식을 얻어내는 집념을 보였다. 특히 케이는 예산 절감을 위해 동료들에게 무료로 음식을 달라는 무리한 요구를 하면서도, 거부할 수 없는 윙크와 눈웃음으로 상황을 모면하며 프로 앵벌러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팬들은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앤팀이 빵 한 조각, 초밥 한 알에 일희일비하며 애교를 부리는 반전 모습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멤버들은 이번 도전을 통해 애교가 곧 생존이라는 진리를 깨달았다며, 흔쾌히 음식을 나눠준 동료 가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앤팀의 눈물겨운 애교 작전 덕분에 이들은 예산을 대폭 아끼며 미션 성공의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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