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제이엘, 돈 없다면서 결제 중? 거침없는 폭로전

 


그룹 아홉(Ahop)의 멤버 제이엘(JL)이 지독한 온라인 쇼핑 사랑으로 멤버들의 집단 폭로 대상이 되었다. 지난 8일 공개된 아이돌 인간극장에서는 돈이 없다면서도 끊임없이 택배를 받는 제이엘의 반전 일상이 공개되어 팬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이날 폭로의 발단은 제이엘의 평소 입버릇이었다. 멤버들은 제이엘이 입만 열면 돈 없다, 한도 초과다라고 말하면서도 뒤돌아서면 새로운 고가 장비를 사들인다고 증언했다. 특히 한 멤버는 제이엘이 한 달 전에도 돈이 없다고 하더니 결국 맥북을 샀다며 그의 모순적인 행동을 지적했다. 심지어 최근에는 카드 한도 확인법을 물어봤다는 사실까지 밝혀지며 현장을 초토화했다.

제이엘의 쇼핑 목록은 분야를 가리지 않았다. 멤버들은 그가 최근 에어팟 케이스부터 게이밍 마우스까지 다양한 물건을 쇼핑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제이엘은 에어팟 케이스가 너무 귀여워서 살 수밖에 없었다며 해명했으나, 곧이어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유료 결제 사실까지 추가로 드러나며 멤버들의 원성을 샀다. 매일 연습실로 배달되는 택배 상자만 30개가 넘을 정도라는 구체적인 증언은 그의 쇼핑 수준을 짐작게 했다.

제이엘은 항상 보고 있을 뿐 많이 쓰지 않는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멤버들의 눈에는 그저 유난스러운 장비 욕심쟁이로 비칠 뿐이었다. 특히 스티븐은 제이엘이 모니터를 두 개나 설치하고 게이밍 의자에 파묻혀 해커처럼 게임을 하지만, 정작 게임 실력은 비례하지 않아 화가 난다며 폭로의 정점을 찍었다.

팬들은 돈 없다는 제이엘의 말이 세상에서 가장 믿을 수 없는 거짓말이라며, 피노키오가 따로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홉 멤버들은 이번 폭로전을 통해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며 더욱 돈독해진 팀워크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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