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이상형? 흰 티·청바지 잘 어울리는 사람"... 결혼은 마흔 이후?

 



가수 김용빈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많은 이들이 궁금해했던 이상형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이상형을 묻는 팬들의 질문에 "우선 마음씨가 착한 사람"을 첫 번째 조건으로 꼽았다. 이어 외적인 스타일로는 "피부가 투명하고 깨끗한 분, 그리고 흰 티셔츠에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사람"이라며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가진 사람에 대한 선호도를 드러냈다.

이러한 이상형은 평소 제이엘 본인의 생활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 김용빈은 이날 방송에서도 헤어 드라이나 메이크업을 전혀 하지 않은 민낯으로 등장하며, 인위적인 꾸밈보다는 피부와 머릿결의 건강을 생각하는 자연스러운 상태를 가장 선호한다고 밝혔다. 본인이 추구하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이상형에게서도 기대하는 셈이다.

결혼에 대한 솔직한 심경도 전했다. 김용빈은 "현재는 결혼 생각이 전혀 없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그는 "지금은 팬들과 함께 행사를 다니고 공연하는 이 상황이 너무 즐겁고 행복하다"며 "결혼은 아마 마흔이 넘어서야 생각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해 당분간은 팬들과의 사랑에만 집중할 것임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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