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이가 쓰러졌다고요?" 황영웅, '깜짝 입원설' 직접 등판해 해명

 


가수 황영웅이 새해 초부터 자신을 둘러싼 황당한 루머들을 직접 해명하며 팬들에게 유쾌한 인사를 건넸다.

지난 5일, 황영웅은 공식 팬카페 ‘골든 보이스’에 ‘소문난 맛집 = 웅이네 파라다이스’라는 재치 있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2026년에 처음으로 인사드리는 영웅입니다"라고 입을 열며, 그동안 소식이 뜸해 걱정했던 팬들의 마음을 다독였다.

■ "저 아주 건강합니다!"... 입원설부터 방송 출연설까지 '일축'
황영웅은 자신을 걱정하다 못해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문까지 돌았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영웅이가 왜 안 오나, 어디 아픈가 걱정하시다가 급기야 제가 입원했다는 소문까지 났더라고요"라며 "저 아주 건강합니다. 쓰러진 거 아니니 걱정 마세요"라고 밝혀 팬들을 안심시켰다.

또한 특정 프로그램 출연 루머에 대해서도 "그런 기쁜 소식이 있다면 우리 파라다이스 팬카페에 가장 먼저 알려드리러 오겠다"며 "직접 한 말이 아니면 무턱대고 믿지 마시라"고 당부하는 '팩트 체크'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 "웃음은 제가 드릴게요, 건강만 챙기세요"
황영웅은 진정한 새해 인사는 '구정(설날)'에 정식으로 올리겠다며 자신만의 확고한(?) 기준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팬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은 잊지 않았다. 그는 "2026년에는 여러분이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하는 바람이 가장 크다"며 "웃음은 제가 드릴 테니, 저랑 오래오래 함께하실 수 있도록 건강만 꼭 챙겨달라"고 전했다.

■ '오빠가 돌아왔다!'... 부산에서 화려한 피날레 예고
현재 전국 투어 콘서트 중인 황영웅은 마지막 공연을 앞둔 설레는 마음도 드러냈다. 그는 "무대에서 다시 만날 그날을 생각하며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2026년에는 제가 더 많이 노력하고, 더 많이 사랑하겠다"고 다짐했다.

황영웅은 지난해 10월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인천, 고양, 창원, 광주를 돌며 팬들과 뜨겁게 호흡해 왔다. 이번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공연은 오는 1월 24일과 25일 양일간 부산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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