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현진이 멤버 필릭스에게 진심 어린 찬사와 애정을 보내며 두 사람의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지난 22일 공개된 스트레이 키즈 공식 유튜브 채널의 '2 Kids Room 2025'에 함께 출연한 현진과 필릭스는 오랜 시간 맞춰온 호흡만큼이나 깊은 속마음을 나누며 팬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안겼다.
■ 현진이 말하는 필릭스, "스트레이 키즈를 세상에 알리는 사람" 이날 영상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현진이 필릭스에게 건넨 진중한 고백이었다. 현진은 필릭스를 향해 "너는 스트레이 키즈를 세상에 알려주는 상징 같은 존재"라며 "너의 역할 자체가 굉장히 대단하고 멋있다"고 극찬했다.
이어 현진은 해외 스케줄 중 길거리에서 필릭스의 광고판을 마주했을 때의 감격을 전했다. 그는 "타지에서 'Stray Kids'라는 팀 이름과 네 얼굴이 걸린 간판을 볼 때마다 '와, 우리 팀 멤버다'라는 생각에 엄청난 자부심과 자랑스러움을 느낀다"며 팀의 위상을 높여주는 필릭스에 대한 고마움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 "기특하고 자랑스러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현진 평소 섬세하고 여린 성격의 필릭스를 누구보다 잘 아는 현진은 따뜻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현진은 "네가 팀을 위해 애쓰는 모습이 기특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혼자 감당하려 할까 봐 걱정된다"며 "힘든 일이 있을 땐 언제든 멤버들에게 기대고 의지했으면 좋겠다. 네 곁엔 항상 우리가 있다"는 말로 필릭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필릭스는 감동한 듯 눈시울을 붉히며 현진의 마음에 화답했다.
■ 서로의 '자부심'이 된 두 사람의 '찐 우정' 동갑내기 친구이자 팀의 주축 멤버로서 함께 성장해 온 두 사람은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는 존재임을 확인했다. 필릭스 역시 현진에게 "나를 자랑스러운 멤버로 생각해 줘서 고맙다. 너 덕분에 나도 팀에 대한 자부심이 더 커졌다"며 "앞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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